https://anizen.com/freeboard/175692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학창시절 초등학교에서는 이 때가 되면 등교시간에 "5월을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라는 노래가 운동장과 교내에 울려퍼졌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참 애틋하고 돌아가고 싶은 그 때는 몰랐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최근에 방배치를 변경했는데, 기존에 벙커침대(2층침대)를 사용하다가, 다시 일반침대로 바꾸었는데요.
확실히 벙커침대는 공간활용면은 좋지만,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상당히 불편하더군요..-_-;;
한 번 올라가면 내려오고 싶지 않고.... 자다가 화장실 갈 일이 생기면.........OTL
역시 사람은 내려와서 자야합니다...하하하 무엇보다 한국 집 구조에서는 벙커침대는 그닥 활용성이 낮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전고(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낮아, 천장과 거의 맞닿아 자는... 관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_-;;

요즘 애니즌을 어떻게 하면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처럼 애니나 만화들을 즐겨 보는 것도 아니고... 또 글재주가 낮아 리뷰도 뭔가 줄거리 소개 정도의 수준인지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끌 수 없다고 생각되기에...
중간에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지라 섣불리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아니면, 초심으로 돌아가 피타텐이라는 하나의 컨텐츠를 우선 완벽히 구축한 후 생각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 것 같긴 합니다.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결정을 내려 리뉴얼을 포함한 사이트 재개를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라고 항상 말하지만 이번에는 꼭...!)

Comment '2'
  • profile
    미샤가짱~ 2018.05.17 14:37
    새로운 것을 만드는것은 항상 고민과 어려움이 따르는것 같습니다ㅎㅎ 시간이 제한되어 있는것도 아니니 천천히~생각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며칠내에 리뷰라도 한번 써봐야겠군요. 글재주는 없지만...ㅠ
  • profile
    하루히 2018.05.19 23:05
    저도 글재주는 없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책을 멀리하다보니... 글재주가..크흑.ㅠ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04.11.03 과메기 일상 약하다는것은.. 3 2007.10.01 578
2005.02.14 미샤VS시아 일상 얄리메이트-하시는분보삼 +_+ 7 2007.10.01 548
2005.02.13 코게돈보 일상 얄리메이트;. 4 2007.10.01 544
2004.10.28 포레버미샤짱 일상 얏호~ 1 2007.10.01 591
2004.08.19 미르 일상 양궁재밌더군 4 2007.10.01 560
2007.02.13 피켈 일상 어 왜 다 미진학.. 1 2007.10.01 599
2006.06.24 과메기 일상 어!!이것은? 3 2007.10.01 510
2006.02.28 The。샤샤™ 일상 어..어.. 컨텐츠메뉴가...생겼네요? 2 2007.10.01 528
2004.12.27 ☆たかし 일상 어? 왜이러지? 2 2007.10.01 553
2018.11.21 하루히 일상 어김없이 올해도 애니즌에 눈이 내립니다. 애니즌 어디서라도 눈이 내리고 있기 때문에.. 이처럼 눈내리는 후쿠오카 타워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물론 현실에서는 눈은 안내렸지만, 기상청 일기예보 ... 2 file 2018.11.22(by 하루히) 173
2004.05.23 na뿌니 일상 어느덧 1 2007.10.01 621
2016.11.02 하루히 일상 어느덧 11월입니다! 5 2016.11.28(by 장문유희) 329
2005.11.16 괴도라팡 일상 어느덧 겨울.... 4 2007.10.01 553
2018.05.12 하루히 일상 어느덧 푸르른 5월입니다. 2 2018.05.19(by 하루히) 143
2013.10.04 新─Nagato™ 일상 어느새 10월입니다. 3분기가 끝났는데. 4 2013.11.06(by 애니즌) 1006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