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바뻐도 할려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이제 체력문제인지 ㅠㅠ 예전 같지 않더군요...
밤새는 게 일상이였던 20대와 달리, 30대는.. 하루만 새도 기진맥진이더군요..OTL(다음날이 삭제되어버립니다.)
최근에 차량을 바꾸게 되어 예상치 못한 시간과 지출을 낭비하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 새차는 좋더군요 +_+
이전에 포르테를 타던 입장에서 새로 추가된 첨단장비(?)들에 감탄의 연속 중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근황을 전합니다.
아, 그리고 아마 이번이 애니즌 15주년일겁니다. 뭔가 기념이 될만한 것을 준비하려고 있습니다.
이전에 애니즌 기념티셔츠를 진행했었는데, 뭐 그 때 수령하신 분이 한분... 밖에 없었던 걸로.. OTL
그래도 최근에는 몇 분이 있으시니 ㅎㅎ 뭔가 기념이 될만한 것으로 준비하여 선물로 드릴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결정나는 대로 진행사항을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번창하라 애니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