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많아졌는데..
일이 손에 익지 않다보니.. 느리고
실수도 잦아지고 그러네요..
그래도 얼추 끝나고 있습니다. ㅎㅎ
힘들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대학원의 좋은 점은 일한만큼 제것이 된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그것이 돈은 아니지만요...
일이 손에 익지 않다보니.. 느리고
실수도 잦아지고 그러네요..
그래도 얼추 끝나고 있습니다. ㅎㅎ
힘들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대학원의 좋은 점은 일한만큼 제것이 된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그것이 돈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