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리즈 시절..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 오프닝이나 엔딩으로 쓰인 건 아닌 것 같고.. 아무튼 핑클의 영원을 사용했습니다.
어렸을 때 보아서 기억은 가물한데, 노래와 뭔가 애니랑 잘 어울리네요..!
오히려 공식 뮤비라 할 정도로 애절함이 ㅎㅎ
이것도 왠지 모르게 슬픈? 애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그 때와 지금의 투니버스를 비교하면.. 크흡..ㅠ 괜히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에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나의 지구를 지켜줘를 정주행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