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회사에서 새로 공유기를 구입했습니다. 저 입사했을 때 샀던 IPTIME 공유기................... 였으니 참으로 오래 썼다면 오래썼다죠.. 저의 강력한(?) 건의로 고가(?)의 공유기를 구입했는데, 아침에 눈이 일찍 떠서 그냥 그대로 회사에 출근했드랬...
요즘 슬럼프인지.... 예전과 같은 열정이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사이트 접속은 하지만, 글을 보니.. 벌써 최신글이 8일전 글이군요..!! 흐허허.. 이러면 안되는데... 일단... 자체적으로 올 8월까지 휴식기간을 갖을 생각입니다. 8월 이후 새로운 모습...
저는 늘 하던 것처럼 ... 정신없이 일하네요..
좀 처럼 한가해지지 않네요.. 조금 한가해질려 하면 다시 바빠지니...ㅠ
올해 계획은 이것저것 많이 세워뒀는데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