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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철성의 하바네리였나..  를 4화까지 보았어요.
작화가 정말 좋아요...
이런걸 어떻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ㅎㅎ
초반부라 그런지 그렇게 막 재미있지는 않네요.
전개가 뻔하다는 느낌때문일까요..

논논비요리도 하나씩 보고있습니다ㅎㅎ
역시 일상물은 뭔가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Comment '5'
  • profile
    하루히 2016.06.19 09:18
    오 논논비요리를 시작하셨군요~~

    저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만 끝나면 여유가 생길 듯 한데,

    그 때 몰아서 봐야할 것 같아요..ㅠㅠ 아직 논논비요리 2기도 못봤다는...

    뭐,,, 2기는 뭔가 애프터 서비스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 profile
    미샤가짱~ 2016.06.19 13:06
    일단 배경이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ㅎㅎ
  • profile
    하루히 2016.06.19 17:54
    맞아요!! 배경에서 힐링이`~
  • profile
    장문유희 2016.06.21 20:07
    시놉시스는 본것같습니다. 이번분기 시작할때.

    아마 뭔가 근미래같으면서도 아닌듯한 세계설정이었던것같던데 맞나요? 스토리는 설국열차같기도하고, 그러면서 약간 진격의거인 설정도 보이는?
  • profile
    미샤가짱~ 2016.06.22 02:04
    정확합니다 ㅎㅎ 딱 그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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