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1시 쯤 ? 거의 12시 쯤 와서 뻔질나게 조립했네요..
소파는 그래도 반제품(?)이라 그렇게 크게 조립한 걸 없었어요..!
아무튼 그래도 혼자서 하다보니 30분? 1시간? 정도 소요된 듯 하네요.. 정확히 시간을 체크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지난 토요일에 구입했는데, 박스 크기가 도저히 차에 못 싣겠더군요.. 그래서 택배 (49000원) 요청했습니다.ㅠ
근데 시간이 또 늦어서 당일 익일이 아닌 월요일(즉 오늘)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무사히 받고 조립했으니 다행인거겠죠..ㅎ
소파모드는 못찍었지만,, (출근하느냐) 밑에 부분을 당기면 바닥이 깔아지고 올라오면서 침대가 됩니다.
이건 나중에 인증하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어마무시한 박스입니다.
입구가 막혔어요... 워.. 박스크기 ㅎㄷㄷ
간신히 정리해서 밖에 내놓았습니다..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