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다 본 건 아니고...
속성으로 보았는데요...
슬프네요 ㅠㅠ
이미 결말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흑...ㅠㅠ
정말 간만에 본 명작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봐서 별도의 리뷰를 작성하도록 할게요.
원래, 정식으로 보고 나서 글을 작성하려했지만,
현재 느낀 이 기분을 잊고 싶지 않아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0 RAW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0842.609.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66908acf64fc5599f9070230fcc686be.jpg)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2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2843.421.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3b253c41f3c8798135d657f326f7225e.jpg)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2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2905.437.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206728d7300c4a80b6b1071a41fd57c3.jpg)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2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2931.671.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4da31c26c40e8102a6fca455f03e878a.jpg)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2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2936.031.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a8319a692dd56c38661099dce0193ac4.jpg)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2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2952.312.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2e7e22fb7d8c6bc9d3e19f3ffff4afb7.jpg)
![[Leopard-Raws] Shigatsu wa Kimi no Uso - 22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210_043020.062.jpg](https://anizen.com/files/attach/images/48603/170/171/617a85fba4b478ac0e3c7932b447d31e.jpg)
2016.02.10 04:31
어쩌다보니 4월은 너의 거짓말을 다 보았습니다.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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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히 | 일상 |
이번에 아마존에서 직구한 휴대폰 케이스입니다.
 지난 4월 10일 쯤 아마존을 통해서 노트4 케이스+10000mAh 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오래가는 배터리를 원했기에, 큰 맘먹고 질렀습니다. 가격은 $59.9 인 듯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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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by 하루히) | 563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