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테마에 수록된 푸른 하늘의 고동이라는 노래입니다.
우연히 랜덤으로 음악을 듣다가 노래가 좋아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빙과 OP Single Track 3 ChouCho -青空の鼓動(푸른 하늘의 고동) 作詞:ChouCho 作曲:川副克弥 No.72 starry いつもの放課後 他愛ない会話 이츠모노 호-카고 타와이나이 카이와 평소와 똑같은 방과후, 별 것 아닌 대화 過ぎてく時間に 加速する焦燥感 스기테쿠 지칸니 카소쿠스루 쇼-소-칸 흘러가는 시간에서 가속하는 초조감 校舎の静けさ 降り注ぐ日差し 코-샤노 시즈케사 후리소소구 히자시 조용한 교사, 쏟아지는 햇빛 あやふやな熱を吐き出せないまま 아야후야나 네츠오 하키다세나이 마마 애매한 열을 뱉어내지 못 한 채 想像した以上に世界は 소-조-시타 이죠-니 세카이와 상상 이상으로 세상은 どんな色にだって染まりそう 돈나 이로니닷테 소마리소- 어떤 색으로도 물들 수 있을 것 같아 同じ風を二人ここで感じたんだ 오나지 카제오 후타리 코코데 칸지탄다 같은 바람을 너와 여기서 느꼈어 僕の見てる景色全部宝物だよ 보쿠노 미테루 케시키 젠부 타카라모노다요 내가 보고 있는 풍경은 다 보물이야 君に会わなきゃ今すぐ会わなきゃ 키미니 아와나캬 이마스구 아와나캬 널 만나야 해, 지금 바로 만나야 해 その手に触れたら何か変わるかな 소노 테니 후레타라 나니카 카와루카나 그 손에 닿으면 뭔가 바뀔까? きっと 킷토 분명 描いた未来は どこへ行くのだろう 에가이타 미라이와 도코에 이쿠노다로- 내가 그린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걸까? 乾いた約束 繋ぎ留められたなら 카와이타 야쿠소쿠 츠나기토메라레타나라 마른 약속을 이을 수 있었다면 少しの雨でも 揺れてしまうから 스코시노 아메데모 유레테시마우카라 조금만 비가 와도 흔들려버려서 確かな何かを 常に求めてる 타시카나 나니카오 츠네니 모토메테루 확실한 뭔가를 늘 원하고 있어 平坦な灰色の世界に 헤-탄나 하이이로노 세카이니 평탄한 잿빛 세상에 相反して溢れる衝動 아이한시테 아후레루 쇼-도- 반대로 흘러넘치는 충동 同じ空を二人ここで見ていたんだ 오나지 소라오 후타리 코코데 미테이탄다 같은 하늘을 너와 여기서 보고 있었어 君のくれた記憶全部宝物だよ 키미노 쿠레타 키오쿠 젠부 타카라모노다요 네가 준 기억은 다 보물이야 君に言わなきゃ今すぐ言わなきゃ 키미니 이와나캬 이마스구 이와나캬 네게 말해야 해, 지금 바로 말해야 해 この言葉をずっと伝えたかったんだ 코노 코토바오 즛토 츠타에타캇탄다 이 말을 계속 전하고 싶었어 ずっと 즛토 계속 同じ時を二人ここで過ごしたんだ 오나지 토키오 후타리 코코데 스고시탄다 같은 시간을 너와 여기서 보냈어 ここで会えた偶然こそが宝物だね 코코데 아에타 구-젠코소가 타카라모노다네 여기서 만날 수 있었던 우연이 바로 보물이야 君に会わなきゃ今すぐ会わなきゃ 키미니 아와나캬 이마스구 아와나캬 널 만나야 해, 지금 바로 만나야 해 その手に触れたら何か変わるはず 소노 테니 후레타라 나니카 카와루하즈 그 손에 닿으면 뭔가 바뀔거야 きっと 킷토 분명 수정 : ochon / 2차 수정: le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