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걱정도 됩니다.
왜냐면 기존에는 호스팅을 이용하였지만, 이제는 가상이긴 하나, 서버 쪽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백업 의무라던지... 기타 여러 문제가 발생시 직접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커스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마음은 굳힌 상태입니다.
사실 테스트 목적으로 http://anizen.com 으로 현 애니즌을 복제하여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운영이라고 하니 이상하네요)
아무튼 이번 서버 이전을 하고 나면 전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부디 문제가 없길 바라면서... 리뉴얼도.. 해야할지 고민이긴 합니다.. (옛날 같지 않아서 디자인이 안나오네요..ㅠㅠ)
애니즌의 최초 오픈일을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서버에대해선 조금 알았다 생각했는데, 호스팅과 서버가 다른거였나요 호호... 게다가 가상이라는건..
아? 하루냥 사설 서버 말하는건가요? 가상os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