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8월은 여러모로 바쁜 달이였습니다.
일본 여행도 다녀오고.. 코미케도 전일 구경하고... 어제는 방 레이아웃 변경으로 아침이 되서야 잠이 들고....
그러다보니 사이트는 전혀 신경쓰지 못하고 있었네요....
사실 블로그... 개설 작업도 있어서 더욱 신경 못쓰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또, 사이트 이전을 계획 중이라 그것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도 있어서리....
올해도 벌써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그나저나 3분기 애니는 무엇하나 시작하질 못했군요...(2분기도..ㅠ)
애정이 식은 건지, 시간이 없는 건지, 지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우선 방 정리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다시 파이팅해보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