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의 평행세계 라고 해야 하나....?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영령들이 카드로 되어있고 그 카드를 포획하기 위해 특별한 마법봉으로 마법소녀들이 활약하는 이야기인데
처음엔 린하고 라이벌인 금발여자(이름 모름)이 마법소녀로 영령카드와 싸우다가 둘이 다투자
마법봉들이 계약을 풀고 다른 소녀를 찾다가 이리야한테 계약한 이야기 입니다
엉뚱한 성격의 마법봉과 허둥대는 이리야가 상당히 재밌던 작품이였습니다
아마 2기도 나온걸로 아는데 귀차니즘에 빠져서 안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