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izen.com/freeboard/165952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실 가입할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왠지 모르지만, 얼마전에 회원 가입이 풀렸던 적이 있었죠..!

 

덕분에 신입생을 받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뭐랄까 정적이 흐르던 애니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줬다고 할까요?

 

음 애니즌이 회원가입 모집을 중단한 것은 아마...

 

기나긴 휴식기 동안 실질적으로 관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또 스팸을 차단하려던 목적하에 모집을 중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는 사이트가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아직은 신입생을 모집할 준비가 안되었다." 해서 현재에 이르기 까지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물은 흐르지 않게 되며, 그 물은 고이게 되고, 결국은 썩기 마련이지요.

 

따라서 그렇기 되기 전에 새로운 신입생을 모집할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다만, 애니즌은 앞으로도, 상시적인 모집은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현재 두가지 안이 있습니다.

 

하나는 예전부터 줄 곧 생각했던 것이고...

 

또 하나는 최근 들어 생각한 것입니다.

 

1안.

특정 날을 지정하여, 한 달에 딱 하루만 n명의 회원을 모집한다.

 

2안.

애니즌 회원에게 추천장을 발급하여, 애니즌 회원의 추천이 있을 경우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단, 초대장 수는 얼마나 할지, 리필이 되어야할지..등등은 생각해봐야함.

 

추가로 추천책임제를 도입하여, 추천한 회원에 대해 책임을 해당 회원에게 위임.

 

 

 

1안의 경우 현재도 바로 시행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안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2안의 경우 가뭄에 콩나듯 신입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적어도 어느정도의 스패머라던지, 사이트 저해 유저를 거를 수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Comment '2'
  • profile
    장문유희 2015.02.12 22:11
    흠...2안의 경우 타 회원의 유입이 있으려면, 애니즌회원이 타 애니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전 애니즌밖에 없으니 패스 입니다.. 티비플이 있긴 하지만 그쪽은 커뮤니티를 하지 않기에..
    티비플은 광고는 할 수 있겠군요.
  • profile
    하루히 2015.02.12 22:16
    가장 좋은 방법은 이전에 떠난 엔즐넷 회원분들이 돌아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2안의 경우 현재의 클린을 유지하고 어느 시점이 되면 생각보다 회원 확보에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 시점까지 올릴려면 상당한 시간이 들겠지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애니즌에 대해 많은 애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처럼 사이트가 더러워지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전 사소한 사건으로 애니즌도 위기 아닌 위기가 있었지요.. 뭐... 모두 잘 이해하고...그려러니 하면서 해결은 되었지만...

    솔직히 지금 이대로도 만족 합니다. 조금씩 애니 코너도 풍성해지고 있고... 방문자 수도 늘어가는 추세이니까요..!

    하지만 본문에도 작성했다시피... 자그마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우선 회원가입을 오픈하고 어느정도 시점에서 판단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날짜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2014.08.11 하루히 감상후기 노자키군 6화 감상후기! 캬! 이번에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꿀잼이라는 게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오프닝 전부터 빵 터지더니 엔딩까지 쉴새 없이 웃었던 것 같습니다.!! 세오가 등... 2 file 2014.08.13(by 하루히) 2647
2014.09.03 장문유희 감상후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재탕하였습니다. 키타고 전경 쟤 왜 여기 안녕쿈 왜 95죠 도서관에서 봤던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이거... 꺄 나가토 귀엽습니다 귀엽다구요 고퀄입니다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7 file 2014.09.04(by 하루히) 2644
2014.10.21 하루히 음악/동영상 유희님이 추천하신 바로 그 애니! 시로바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http://shirobako-anime.com/ 학교 동아리 애니부?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 애니를 만드는 건가요?! 근데.. 현실은 녹록지 않다... 11 2014.10.23(by 하루히) 2643
2014.08.07 하루히 감상후기 단칸방 4화 감상후기. 에.. 이번화는... 나름 평화(?)롭던 코로나장 106호실에 곧 사건을 암시하는.. 그런 편이였습니다. 수수께기의 남자 2명과... 사나에와 코타로의 갈등.. 그리고..... 14 file 2014.08.18(by 하루히) 2631
2014.06.08 하루히 일상 말이 나와서 말인데... 치토게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2 2014.06.08(by 하루히) 2627
2015.02.09 하루히 감상후기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3화 감상후기. 사쿠라장에서 유일하게 평범했던 소라타는 시이나의 등장으로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해. 유일한 피난처였지만, 알고보니 사쿠라장에서 뿐만아니라... 5 file 2015.02.14(by 相坂さよ) 2623
2014.10.17 하루히 음악/동영상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오프닝 번역 겐지츠와 난토나쿠 SUPER RUN 현실은 어쩐지 SUPER RUN 와타시타치노 니치죠우 우리들의 일상 하시리다시타 미스테리아스 포츈? 달리기 시작한 신비의 운명 와라... 1 2014.10.19(by 장문유희) 2615
2015.02.28 相坂さよ 감상후기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2 file 2015.03.15(by 相坂さよ) 2614
2014.07.16 하루히 음악/동영상 당신은 그 안에   2609
2008.01.06 하루히 일상 앞으로 1시간이 지나면... 4 2008.01.10(by 하루히) 2609
2014.10.06 장문유희 음악/동영상 遠いこの街で (머나먼 이 거리에서) 투니버스에서 카드캡터체리 극장판때, 한국어로 번역되어 It's my life -김은희 때 익숙해져, 원곡을 나중에 알게 된 곡입니다. 어느쪽이 좋냐고 하면, 한국어쪽... 6 file 2014.10.08(by 장문유희) 2603
2014.10.31 장문유희 감상후기 극장판 거꾸로 된 파테마 를 보았습니다. 어제, 우연히 티비플에서 영어 일본어로 이루어지지 않은 애니곡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보면서 이끌인 장면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갱도가 이어지는 지하 세계. 좁... 5 file 2014.11.01(by 장문유희) 2595
2008.06.11 2094aa 일상 요즘 세벌식 연습중. 3 2008.06.14(by 2094aa) 2591
2008.01.02 하루히 일상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국내판 만화책이 나왔네요..!! 드디어 나왔다 쿠웅~나올거라 예상은 했지만...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나 있지만..결국 나와버렸네요!ㅋㅋ음.. 질러야 할까요....ㄷㄷ안그래도 내일 교보문고 가... 5 2008.01.10(by 괴도라팡) 2581
2014.06.12 하루히 일상 헐 세나쨩이... 세나짱이.. 고... 고... 고... 고쿠하쿠.....를...!! file   2564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