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를 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기억 해낸 노노카,
노노카가 예전에 같이 놀면서 원반을 불렀던 아이였던 걸 알게된 유즈키 일행.
그리고 그런 노노카를 모르고 의지하고 믿었던 소중한 친구라 생각했지만,
모든 원반의 원흉이였던 그 여자 아이라는 사실에 유즈키는 노노카의 뺨을 후립니다...(ㅠㅠ 노노카는 동네 북인 듯..)
귀여운 그림체에 맞지 않게 아침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싸대기가 여러번 나오니 솔직히 당황스럽네요..
그래도 첫방은 때리는 건 카메라를 위로 잡아 안보였지만,
이번엔 제대로... 찰싹~
으어엉.. 노노카 뺨이 남아나질 않겠어요..ㅠㅠ
어린 애들이 뺨은 왜 그렇게 잘 후리는 지..........
아무튼 유즈키가 원반을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가.........
일단 현재로는....... 호수에서 불꽃놀이를 못해서/.........? 인 듯 하네요....(뭐야....유치하게..)
그 것 외에 또 뭔가 숨겨진 것이 있을까요..?
아무튼 노노카는 뭔가 결심을 한 듯 합니다.
느낌으로는 원반을 마을에서 없앨!! 것 같은데...
그러면 노엘은........ㅠㅠ 우리의 노엘이가.......ㅠㅠ
노엘은 건들지 말아주세요
네?
ㅋㅋㅋㅋㅋ 유즈키의 싸다구 아주 매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