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2학년 칸자키 토모요의 모에로 시작합니다.
어느날과 다름없이 중2병에 환자인 남주인공 안도 쥬라이는 자신의 손이 불타오른다라는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토모요는 무시합니다.
소꿉친구인 하토코에게도 하지만 하토코는 119에 전화를 하여 당황합니다.
액션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안도는 피 나는 모습을 하고 연기를 하지만 그 상대는 히메키 치후유..!
으앙 모에..모에 ㅠㅠ
그리고 이능에 대한 강연을 하는 주인공! 그 누구도 이능이 없다고 단언 할 수 있냐고 하는데 말이죠
바로 그 때!!
안도 손에서 빛이납니다! 정말로 이능의 힘이 생겨버린 것이죠!!
그리고 6개월 후 여전히 중2병 증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무시당합니다!
하토코에게 손이 뜨겁다고 하니 하토코가 물을 발사! 해버립니다!
익사(?)당할 뻔 한 주인공을 토모요가 시간을 멈춰 구해줍니다
(이봐 지금 손이 어디에 가 있는 거야?!)
그리고 순간이동(?)하며 나타나는 치후유!
그리고 문예부장인 사유미가 옵니다!
바로 오늘은 한달에 한번 이능을 검사하는 날입니다!
대결하는 방식으로 힘을 확인합니다!
하토코는 엘레멘탈을 다룰 수 있고,
치후유는 창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간 마저 창조해버립니다!
그리고 토모요는 시간을 멈추거나 느리게 가게 하거나 빠르게 가게 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시간을 되돌리는 건 불가능합니다.
사실 토모요도 중2병이자 오타쿠라서 남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려 합니다. 이건 그 점을 들켜 부끄럼 타는 토모요! 카..카와이!!
이능 테스트 중 갑자기 학생회장의 등장!! 문예부를 감찰하러 왔다고 한다!
(빅이미지는 끝나지 않습니다!)
쥬라이는 중2병 증세를 보이며, 사실 너의 목적은 그게 아닐터,
우리를 감시한 거냐 라고 말하는데!
또 중2병 소리에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거짓된 자신을 연기할거지?
이제 슬슬 본심을 털어노는 게 어떠냐?!
닥쳐라! 중2!
(아니 정말이야?) 어째서냐!!
어째서 내 정체를 알았지?!
문예부를 계속 감시했던 학생회장!
중2병으로 그냥 해본 말이지만 대활약을 하는 안도군!
그리고 대결을 하게 되는데?!
안도의 능력은 어둠의 능력(?) 이라 하지만.. - 사실 아무런 쓸모 없다..
아닛?! 학생회장의 능력은 타인의 이능을 빼앗을 수 있는 힘!
아무 쓸모 없는 뜨겁지도 않은 불이지만 안도에게는 엄청 소중했던.. 힘!
돌려줘!!!!!!!! ㅠㅠ
모든 걸 간파한 문예부원은 이능을 보이지 않으면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능이 아닌 힘으로 하려 하는데!
문예부장은 사유미는 문무겸비 ! 자신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에..엑?!
쿠오오오오!
자..잘못했어요 ㅠㅠ
사실 학생회장도 어느날 갑자기 이능의 힘을 알게되고 무서웠다고 한다.
어느날 문자가 왔는데 문예부실에 이능의 능력자가 있다고..
나는 혼자인데, 문예부는 5명이라 무척 무서웠다고..!
아무튼 학생회장 건을 해결되었지만, 누군가 문예부에 비밀을 알고 있으며, 우리 들의 이능의 힘이 생긴 것이 누군가에 의해서 생긴게 아닌가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수상한 남자가...
네 코멘트 달면서 해봤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매우 어색하네요 ..ㅋㅋ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나저나.. 남주인공인 안도 쥬라이는 노자키군에서 미코시바 미코토였습니다!
딱 듣고 어..?! 미코시바다 ! 미코링이다! 했는데 찾아보니까 정말이더군요!!
으아아!!
그리고 역시 하토코는 내여귀 아야세더군요 ㅎㅎ
이거이거 요즘 목소리만 들으면 누군지 알정도의 레벨이 되어버린 걸까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오자마자 보았네요 ㅎㅎ
2화도 나왔지만... 그건 내일로 미뤄두도록 하지요!
재미는 저장하는 재미도 무시 못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