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6 15:59

4분기 개인리스트

https://anizen.com/freeboard/156831 조회 수 171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목 : 기생수 (10/09 개시) (예정)
      나루토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금 : 사이코패스 2기 (10/10 개시)
       남편말

토 : 테라포마스
      로그 호라이즌 2기
      소드아트 온라인 2기

일 : 페스나


음? 목금토일에만 집중되있군요.



기생수는 일단 보고 하차할지 안할지 결정할것 같습니다. 

어제 페스나를 보았는데, 하차할까말까 보면서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다끝나고나서, 엄청 오래 고민하는것 같은데, 하고 플레이타임을 보니 40분 ㄷㄷ 이 고퀄을 매주 40분 작업으로 하겠다구요?? 작화반 죽는 소리가 들립니다.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일상 개그물입니다. 감히 하루냥의 취향이 맞아 좋아할만하지 않을까 추천드리옵니다. 물론 저도 이번분기에 웃음을 가져다줄 개그작품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이코패스 2기. 매주마다 24분씩 사라지게 되는 원흉.

남편말.  5분짜리 숏애니메이션입니다. 5분이라 아쉽네요.

테라포마스. 진격거와 전개가 비슷하다던데, 흠 좀 고어물이군요. 고어물을 싫어하지 않으니 일단 봅니다.

로그 호라이즌. 오랜만에 보니 하차... 를 생각하다가도 시로의 두뇌회전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소드아트온라인 2기. 이건 저번분기의 연장이지요.

나루토. 더 쓸 말이 있나요.



바라카몬같은, 일주간프랜드같은 잔잔하고 치유적인 작품은 안보이는군요. 테라포마스와 기생수(예정)과 페스나로 피폐해진 정신은 전자상가와 남편말이 살려주겠지요. 개그물을 하려면 디프래그처럼 빵빵터져야 하는데 말입니다!

최 기대작은 사이코패스 2기입니다. 다음 소아온2기. 나루토는 항상 논외입니다.


Comment '6'
  • profile
    하루히 2014.10.06 16:04
    아... 남편 말이 5분짜리군요... 아 역시.... 4컷 만화와 같은 거라....

    분량 확보의 한계가 있었나 보군요...ㅠ.ㅠ 살짝 아쉽네요
  • profile
    장문유희 2014.10.06 16:08
    그렇사옵니다 ㅠㅠ

    한달 4편을 모아야 20분짜리 애니가 됩니다 ㅠㅠ
  • profile
    하루히 2014.10.06 16:17
    ............ㅠㅠ 히메고토같군요... 히메고토는 충격때문에 그런지.. 그다지 짧다고는 안느껴졌는데..
  • profile
    하루냥 2014.10.06 16:17
    ♡축하합니다^^ 하루히님에게 5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 profile
    장문유희 2014.10.06 21:34
    만어시도 그러했지요 ㅠ
  • profile
    하루히 2014.10.06 22:30
    만어시는 짧다고 생각됐습니다..ㅎㅎㅎ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미샤VS시아 일상 요청노래가사 4 2007.10.01 534 2004.08.03
미샤VS시아 일상 2 2007.10.01 593 2004.08.03
미샤VS시아 일상 충격! 1 2007.10.01 517 2004.08.03
미샤VS시아 일상 피파텐에대하여 ㅡㅡ;; 1 2007.10.01 508 2004.08.03
미샤VS시아 일상 엔즐님필독 3 2007.10.01 535 2004.08.03
한 정현 일상 지금 딱 20085힛이군요!! 1 2007.10.01 576 2004.08.03
내가누구게? 일상 2만힛 넘었네요... 1 2007.10.01 550 2004.08.03
하얀날개 일상 2만힛 춝카-ㅁ- 1 2007.10.01 555 2004.08.02
코타로○_○ 일상 2000힛!! 4 2007.10.01 537 2004.08.02
Para_미샤™ 일상 [잡담]피타텐 만화책이 없으니까... -_-; 1 2007.10.01 534 2004.08.02
Pita-TEN☆미샤 일상 피타텐은 인제 끝났는데...;; 5 2007.10.01 511 2004.08.02
미르 일상 우오오오오오 3 2007.10.01 593 2004.08.02
코타로○_○ 일상 모르던 사이에....... 5 2007.10.01 517 2004.08.02
톈시 일상 저도 대략 심심...(의욕상실!) 2 2007.10.01 613 2004.08.02
내가누구게? 일상 오늘은 피타텐 마지막회가 방영되었습니다... 6 2007.10.01 651 2004.08.02
Board Pagination Prev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