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운동 겸 해서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걷다가 왔네요...
아마 제 한달치 걷는 양보다 더 많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ㄷㄷㄷ
그래도 뭔가 한 듯한 기분이 들어 좋군요 :)
이번 주말은 시골에 가야하기 때문에 딱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이렇게 뻘글이라고 써 글리젠률을 높여보도록 하지요 :)
흐흐흐흐흐~
사촌동생이랑 운동 겸 해서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걷다가 왔네요...
아마 제 한달치 걷는 양보다 더 많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ㄷㄷㄷ
그래도 뭔가 한 듯한 기분이 들어 좋군요 :)
이번 주말은 시골에 가야하기 때문에 딱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이렇게 뻘글이라고 써 글리젠률을 높여보도록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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