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는 귀엽습니다! 물론 나루도요!
이번 화는 나루의 깜짝 생일파티와 나루네 할머니 성묘에 관한 내용이 다루어졌습니다.
나루의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덕분에 마을 아이들과도 더욱 친해진 계기가 된 듯 합니다!
한다가 나루를 위해 준비한 생일 선물을 나루는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어떤 것이든 들어주는 이용권인데! 아마.. 나루는 한다선생님에게 자신과 결혼할 것을! 부탁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ㅋㅋ
그리고 나루네 할머니에 관한 내용이 나왔는데.. 생전에 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듯 합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돌아가며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고 나루 부모님에 대해 살짝 언급(?)까진 아니고 한다가 궁금해 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사정이 있는 듯 한데...
그리고 타마와 미오... 타마가 마을에 완전히 적응한 한다를 보며 미오에게 생각하지 않으려 하지만 언젠가 용서를 받으면 이 마을을 떠날 것을... 이야기합니다.
물론 미오가.. 생각조차 하기 싫어서 인지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버리네요..!
아무튼 바라카몬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니네요! 덕분에 이 늦은 시각이지만 마음만은 치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