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전라상태로 예상치 못한 누군가와 만난다라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때 야나기의 샤워후 방을 가는 모습을 전달했네요.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
음~ 뭐랄까 이번화는 다음화를 위한... 그냥 준비 단계라고 해야할까요?1 딱히 큰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에.. 야나기가 카케쿠라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일까요? 그리고 또..! 토코는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알게되어서.. 질투하고 막 그러는 ..?!...
별 실없는 잡담. 그래도 지난번 클릭수가 10이 넘어가서 기쁘긴 기뻤어요. ㅋ(클릭만.......길어서 읽은 사람 몇이나 될까) 1. 같은 기숙사 형이 몰래 읽은 소감->필체가 부자연스럽다, 번역된 이야긴 줄 알았다. ............. 번역본 책만 읽었는데 뭘 바랍...
http://www.voiceware.co.kr/demo/demo_text.html 입니다. 용궁반점 화장실편도 이런걸로 만들었을것 같은데 그 대사를 다시 이걸로 들으니 되게 웃김. 그리고 영어도 됩니다. 영어듣기를 잘하시길 원하신다면 이걸로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고 연습하세요.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