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전라상태로 예상치 못한 누군가와 만난다라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때 야나기의 샤워후 방을 가는 모습을 전달했네요.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
도대체 이 애니는 뭘까요.....ㅋㅋㅋ 보면 볼수록... 미치겠네요..ㅎㅎㅎ 뭔가 아...으........!! 아무튼!! 재밌습니다! 병맛(?)이랄까요... 참으로..흐음..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그...그래요... 으으.. 견딜 수가 없....... 이번 화는 부활동을 도...
ㅋ ㅑ~ 이번화도 재밌네요~~ 이번엔 미술부를 도와주는데 아리카와 히메군이! 누드 모델이 됩니다..! 꺄앙~~~ 그리고 알베르티나 선배의.. 또 다른 모습..?! 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화가군요... 노자키군이 생각났던... 그런데.. 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인형...
이번 화는 첫화부터 빵 터지네요 ㅋㅋㅋ 나루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그리고.. 음.. 타마는 동인녀였군요...-_-;;; 끄... 자신이 그리는 만화는 상당히 잔인합니다... 무...무서워요...! 그걸 반 강제로 보게된 한다는!! 기겁을 하게되는데!! 그리고.. 자신...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