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전라상태로 예상치 못한 누군가와 만난다라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때 야나기의 샤워후 방을 가는 모습을 전달했네요.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
네.. 히메고토... 역시나.. 흐음.. 가벼운 멘탈로는 볼 수 없는.. 강력한 애니입니다... 짧지만 강한... 뭐 그런.... 그동안 바빠 못봤던 히메를 다 몰아 봤습니다 (6~8화) 크... 확실히 제 멘탈로도 어려움이 있네요... 다 보고 나서 느끼는 이 기분은 뭘까요...
에.. 이번화는... 나름 평화(?)롭던 코로나장 106호실에 곧 사건을 암시하는.. 그런 편이였습니다. 수수께기의 남자 2명과... 사나에와 코타로의 갈등.. 그리고... 각자의 사정등... 부담없이 보고 있는데 살짝 부담이 되려 하는 군요..!! -_-;; 해당 애니상 ...
ㅋ ㅑ~ 이번화도 재밌네요~~ 이번엔 미술부를 도와주는데 아리카와 히메군이! 누드 모델이 됩니다..! 꺄앙~~~ 그리고 알베르티나 선배의.. 또 다른 모습..?! 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화가군요... 노자키군이 생각났던... 그런데.. 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인형...
음~ 뭐랄까 이번화는 다음화를 위한... 그냥 준비 단계라고 해야할까요?1 딱히 큰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에.. 야나기가 카케쿠라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일까요? 그리고 또..! 토코는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알게되어서.. 질투하고 막 그러는 ..?!...
도대체 이 애니는 뭘까요.....ㅋㅋㅋ 보면 볼수록... 미치겠네요..ㅎㅎㅎ 뭔가 아...으........!! 아무튼!! 재밌습니다! 병맛(?)이랄까요... 참으로..흐음..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그...그래요... 으으.. 견딜 수가 없....... 이번 화는 부활동을 도...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