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런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전라상태로 예상치 못한 누군가와 만난다라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집에 아무도 없을때 야나기의 샤워후 방을 가는 모습을 전달했네요.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
시청자는 보고 있었습니다만 야낫.. +_+!
저장면에서 신발이 두켤레가 있어서 의심했습니다만.
토우코가 본 저 장면, 혹시나 미래에 유리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는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토우코도 그게 걱정된건지 잠깐 들어왔다 나간묘사인듯 하고. 설마 하면서 다시 나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