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08.18 01:21

바라카몬 7화를 보았습니다.

https://anizen.com/freeboard/145283 조회 수 3931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애니메이션 바라카몬(ばらかもん)
평점 ★★★★★

[Leopard-Raws] Barakamon - 07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20140818_000333.531.jpg [Leopard-Raws] Barakamon - 07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20140818_001331.343.jpg [Leopard-Raws] Barakamon - 07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20140818_001701.281.jpg [Leopard-Raws] Barakamon - 07 RAW (NTV 1280x720 x264 AAC).mp4_20140818_002606.000.jpg



역시 바라카몬입니다!


깔깔 웃으면서 본 듯 합니다!


칸자키는 한다를 동경해 그의 글씨를 그대로 복사한 듯한! 였군요.!


한다가 아버지의 글씨를 따라하듯, 칸자키는 한다의 글씨를..


그래서 최근 한다의 글씨가 바뀌어 슬럼프에 빠진 칸자키였습니다..!


하지만 섬에서 며칠지내면서 많은 걸 배운 듯 한데요~!!


한다 또한 다시 한 번 성장한 듯 합니다!


미와와 히로시는 거의 단골로 매일 나오는데 타마코는 거의 등장하지 않네요..ㅠㅠ


아무튼... 나루도 나루지만 히나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특히 나루가 히나를 놀릴 때(?)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그럴 때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




아..! 그리고 이번 바라카몬에 애니 이어붙이기 신공이 가능한 컷이 몇 컷이 있어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이어 붙이고 나니 뭔가 느낌이 다르네요~~ 4:3으로 보다가 와이드로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ㅋㅋ


앞으로도 이런 것을 찾아서 이어 붙여볼려 합니다 ㅎㅎ

Comment '7'
  • profile
    장문유희 2014.08.18 08:43
    시골생활을 동경하게되..... 하지만 현실엔 그런게 없지요.

    맞아요 히나 귀엽습니다 ㅋㅋㅋ 말투도 귀엽고.

    물고기에 먹을 찍어서 도미를 썼습니다. 아주 한다 틀을 벗어나는군요. 하고 싶은대로 쓰고 싶은대로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엔 한다의 완성작을 볼수 있겠지요? 기대 되네요. 아니면... 완결이 안난다던가....
  • profile
    하루히 2014.08.18 10:05
    네 잘 팔릴 것 같습니다.ㅋㅋ 마치 물고기가 물속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교과서라 불리울 정도로 기본에 충실했던 한다가 틀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으아아아 +_+
  • profile
    장문유희 2014.08.18 08:53
    여담으로 고토? 저 시골마을은 실제로 존재하는곳이며, 작가가 어릴때 자란 고향이라고 합니다. 공항에서 바라몬 이라는 상품이 있었는데, 바라몬이란 ..

    고토 사투리로 바라몬은 씩씩한 사람을 뜻하는데 작중 무대가 되는 섬에서는 특히 바라카몬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엔하위키

    그냥 전문을 가져와야지~

    [작중 무대는 작가가 나고 자라고 지금도 살고 있는 나가사키현의 고토 열도 중 한 섬. 작가가 겪었던 그리고 현재 겪고 있는 섬 생활을 토대로 그려지는 80% 실화만화다. 나루 일행이 다니는 나나츠타케 분교도 작가의 모교로 실존하는 학교다.[1] 10화에 나오는 고양이들과 쿠로도 실제 고양이들을 모델로 했다. 11화에 나오는 고토 우유는 실제로 고토에서만 판매하는 고토 브랜드. 16화에서 한다가 쓰러지는 것은 실제로 원작자 요시노 사츠키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있다. 18화의 바위너설 수영도 담당 편집자가 첫 미팅을 위해 섬에 방문했을 때, 서로 수영복이 없다며 땅을 치고(...) 후회했는데 바위너설에서 체육복을 입고 수영하는 아이들과 조우했다고 한다. 23화에서 낚시줄이 끊어져 물고기를 놓친 것[2], 물고기 어탁을 뜬 것도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만화의 화수이므로 맞지 않습니다만. 23화라 기재된건 오늘 아니 어제 방영분 아닌가요? 고양이 쿠로 이런 스토리가... 어떤것...?

    ㅋㅋㅋㅋ
  • profile
    하루히 2014.08.18 10:08
    그렇다면 이 애니의 원작자는 원래 서예가였습니까...?! 따-딴!

    우오오오!! 실화라 그런지 확실히 정감이 갑니다 ...!!!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 음...
  • profile
    하루냥 2014.08.18 10:08
    ♡축하합니다^^ 하루히님에게 28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 profile
    장문유희 2014.08.18 10:18
    세상에! 그러고보니 그렇게 되는건가요?! 이거 작가의 연대기 입니까!?
  • profile
    하루히 2014.08.18 10:20
    그럼.... 한다는 만화가가 되는 겁니까?! 서예하던 솜씨로 먹칠한다니..!! (같은 먹인가..?!) 으아아~~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1. No Image

    자막러 여니님께서 글라스립 로케를 갔다 오셨군요?!

    http://kwangwaul.egloos.com/5840992 으아~
    Date2014.08.22 By장문유희 Reply2 Views1756
    Read More
  2. No Image

    최근 첨부파일을 정리했는데.. 역시나... 유실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파악이 안되어.... 에디터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에디터를 기본으로 돌려봤습니다. 일단 이 에디터로 테스트 해서 문제가 없다면...! 다행.... 발생한다면...사건은 미궁속으로......ㅠ.ㅠ
    Date2014.08.21 By하루히 Reply3 Views1655
    Read More
  3. No Image

    사이트 속도가 조금은 빨라졌을 겁니다..

    기존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애니즌에서는 2가지 종류의 웹폰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나눔 고딕 또 하나는 나눔명조입니다. 해당 웹폰트는 모두 구글에서 제공하는 폰트 api를 이용하는데요. 최근인지 이전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
    Date2014.08.20 By하루히 Reply5 Views1592
    Read More
  4. 노자키군 7화를 보았습니다.

    역시 노자키군입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 별점 만점에 십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노자키군과 사쿠라 치요와 데이트(?)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졌는데요~!! 만화가 뇌(?)인 노자키군은 항상 모든 사고가 만화로 생각합니다! 데이트(?)는 커녕 만...
    Date2014.08.19 Category감상후기 By하루히 Reply2 Views3357 file
    Read More
  5. No Image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자마자 잤습니다.

    그래서 노자키군..등.. 업데이트를 전혀 못했네요... 오늘 들어가면 노자키군을 필두로 밀린 것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흐흐흐흐..
    Date2014.08.19 By하루히 Reply2 Views1779
    Read More
  6. 서예 - 愛柅俊

    애니준 [ 愛柅俊 ] 愛 사랑 애 柅 무성할 니 俊 준걸,좋을 준 사랑이 무성하니 좋구나! 서예는 무슨, 붓펜이 있길래 써보았습니다. 저도 어서 입상한뒤 관장을 치고 시골로 좌천당해 나루와 살고 싶군요.
    Date2014.08.18 By장문유희 Reply13 Views1879 file
    Read More
  7. 그럼 바라카몬의 실제 장소를 찾아 볼까요?

    아직 다른곳은 전혀 감이 안잡히지만, 일단 가장 확실했던 최근편 공항의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이런거 찾을때마다 항상드는 생각은, 바라카몬 시청자 중 과연 저기서 실제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그냥 평범히. "어! 저기 거기잖아 ㅋㅋㅋㅋ ...
    Date2014.08.18 By장문유희 Reply6 Views2441
    Read More
  8. No Image

    이미지 레이지로드 플러그인을 껐습니다.

    썸네일 생성시 문제가 있어서 우선 애드온을 종료시켰습니다... 아마 금일 중으로 수정하여 다시 오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이미지 레이지 로드란..? 이미지가 로드되기 전 빨간색 이미지가 뜨는 것... 목적은 트래픽 감소와 속도 개선 등이 있습니다.(...
    Date2014.08.18 By하루히 Reply2 Views1899
    Read More
  9. 바라카몬 7화를 보았습니다.

    역시 바라카몬입니다! 깔깔 웃으면서 본 듯 합니다! 칸자키는 한다를 동경해 그의 글씨를 그대로 복사한 듯한! 였군요.! 한다가 아버지의 글씨를 따라하듯, 칸자키는 한다의 글씨를.. 그래서 최근 한다의 글씨가 바뀌어 슬럼프에 빠진 칸자키였습니다..! 하지...
    Date2014.08.18 Category감상후기 By하루히 Reply7 Views3931 file
    Read More
  10. 단칸방의 침략자 6화 감상후기

    단칸방 6화를 보았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코타로 친구인 맥켄지가 소속된 연극부에서 문화제가 코앞인데 아직까지 스토리가 정해지지 않아 난감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타로가 도와준다고 했지만 맥켄지는 너에겐 아무런 기대도 없다라고 자존심에 ...
    Date2014.08.17 Category감상후기 By하루히 Reply0 Views3520 file
    Read More
  11. No Image

    에.. 글 정렬에 관해서..

    에.. 현재는 댓글이 달리든 글을 수정하든 등의 액션이 있으면 그 글은 업데이트 표시가 되고 업데이트 순으로 정렬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 글도 최신 순으로 올라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최신 글이 업데이트 된 글로 인해 누락될 수 있다는 점이네요... ...
    Date2014.08.17 By하루히 Reply4 Views1597
    Read More
  12. 글래스립 7화 감상후기

    슬슬 어두운 부분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치는 아무래도 불치병..? 이라고 할지.. 아무튼 생명에 관계된 병에 걸린 듯하고.. 사치는 카케루와 토코를 방해하기 위해 히로를 이용한 듯 한~ 분위기인지라 히로가 실망하고 돌아가버리는데.. 이에 당황...
    Date2014.08.17 Category감상후기 By하루히 Reply5 Views4301 file
    Read More
  13. 애니즌 애니 편성표위젯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기존 애니편성표 옆에 애니즌 편성표가 추가되었습니다. 애니즌 편성표는 애니즌의 애니메이션 코너에 등록된 애니메이션의 방영시간을 요일과 시간대별로 안내해주는 스케쥴러입니다. 매번 방영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만들었습니다.^^
    Date2014.08.16 By하루히 Reply3 Views1778 file
    Read More
  14. No Image

    후기를 쓰고 싶은데...

    역시 귀찮군요 >_< 하루냥이 안보는걸로 1화씩 파일을 뽑았는데, 뭔가.. 2화를 뽑을껄 그랬나 싶을정도로 1화로는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 라고 수일 전에 쓰다만 글이 아직도 저장되어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으아....
    Date2014.08.16 By장문유희 Reply4 Views1701
    Read More
  15. No Image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게시판 글쓰기를 누르면 에디터 메뉴 중에 위 사진과 같은 아이콘이 있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멀티미디어 컨텐츠 팝업창이 뜹니다. 이곳에 삽입할 동영상 컨텐츠를 넣으면 보다 쉽게 본문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원되는 서비스는, 유튜브, 비메오, ...
    Date2014.08.15 By하루히 Reply4 Views18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373 Next
/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