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애니입니다~~!^^
이번 화도 풋풋하군요 :)
자신밖에 몰랐던 한다 세이슈가 처음으로(?) 남을 걱정하여 사력을 다해 뛰었습니다.! 바로 나루를 위해서..!
점점 차가운 도시남자에서 따뜻한 시골남자가 되어가는 한다 세이슈..!
마지막 끝자락에서 한다 세이슈 친구와 한다 세이슈를 존경(?)하는 것 같은 남자애가 한다 세이슈를 보러 마을까지 왔네요!
다음 화는 또 무슨 내용으로 치유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ps. 타마코.. 부녀자지만... 안경을 벗으니까 괜찮네요..... /////////////
쿠보타 히나는 너무 귀엽구요~ 나루는 말도 못할 정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