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07.28 03:03

바라카몬 4화 감상후기.

https://anizen.com/freeboard/142808 조회 수 422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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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바라카몬(ばらかもん)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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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4화를 보았습니다!


이번화는 일이 아닌 작품에 열두..! 그리고 미와네 배에 배의 이름을 쓰는 것! 에 대한 내용인데요~


세이슈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군요! 그렇지만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울 순 없는.. 만질 수도..ㅠ.ㅠ...


아무튼 컴퓨터와 핸드폰이 고장나고 집전화가 없어서 근처 슈퍼를 여시는 할머니네에 전화를 빌리러 가는데...


그곳에서 타마의 남동생을 만나게 됩니다! 타마가 누구냐..! 그 ... 동인녀라고 할지... 부녀자... 아무튼 그녀의 남동생이네요..!


마을사람들에게 희한한 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 있는데..


그건 바로 1화때 세이슈가 웃으면서 광적으로 글자를 쓰던 것을 보던 이장님이 소문을 내서 그런 듯 하군요~~



아무튼 결과적으로...!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듯 하네요~~





Comment '3'
  • profile
    장문유희 2014.08.02 17:51
    돌리는 전화의 사용법을모르다니!! <br />서예가가 너무 현대화되있군요!!!!
  • profile
    하루냥 2014.08.02 17:51
    ♡축하합니다^^ 장문유희님에게 1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 profile
    하루히 2014.08.03 09:34
    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br /><br />젊은 서예가라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br /><br />그러고보니 미쿠루 선배가 원래는 서예부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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