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캐릭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름은 삿쇼 마리 . 타카야마의 같은 반 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작화도 좋고 캐릭도 좋군요~
타카야마처럼 기차를 좋아하는 듯 합니다~
열차 출발하는 소리가 좋다고 하는 군요~
청각이 매우 좋아 소리만 듣고도 어떤 열차인 지 맞춥니다!! ㄷㄷ!
음.. 이번엔 마리의 친구가 행방불명됩니다.
알고보니 불법 (마약) 거래 현장을 들켜 납치되는 것 같더군요~
아 음.. 일상 물 같지만.. 이거 ... 제법 큰 사건을 해결하는 공안대군요!
약간 현실에 동떨어진 듯 한 기분은 들지만..
이번 화에서 제법 괜찮았던 것 같아요.!
더욱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