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는 첫화부터 빵 터지네요 ㅋㅋㅋ
나루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그리고.. 음.. 타마는 동인녀였군요...-_-;;; 끄...
자신이 그리는 만화는 상당히 잔인합니다... 무...무서워요...!
그걸 반 강제로 보게된 한다는!! 기겁을 하게되는데!!
그리고.. 자신이 정말 명작이라 생각했던 작품이 고등학생한테 밀려 2등을 하여 많이 큰 상심을 한 듯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그를 나루가 또 이끌어주네요~
이것도 힐링애니겠지요~!
다만, 지난 화에 비해 재미는 다소 약해진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평점을 조금 낮게 줬습니다.
나루가 다독여줄때는, 조금 전형적인 스토리인가 싶지만, 개그소재가 재밌으니 좋아요 ㅋㅋ
추가로, 사투리가 아주 심한것 같은데 자막러가 고생이 많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