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07.14 14:02

바라카몬 2화 감상후기

https://anizen.com/freeboard/141080 조회 수 533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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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바라카몬(ばらかも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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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아들인 히로시!

 

나름 자신은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평범!

 

그런 것에 좌절을 하며 재능 있는 사람에 대해 질투를 하는데!

 

한다 세이슈 또한 그런 부류라고 편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한다 세이슈가 노력한 엄청난 결과물을 보고

 

자신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고...

 

열심히 ! 노력하기로 마음 먹는다.

 

한다 세이슈는 계속되는 과로로 결국 쓰러지게 된다.

 

나루와 이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어 크게 지장은 없으나,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한다.

 

세이슈는 어쩔 수 없이 병원에 링겔을 맞는 신세!

 

그런 그에게 이장님 가족, 나루, 여고생까지 병문안을 와줘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모두 갈 시간이 되어 배웅을 하고 난 세이슈는 자신의 병실로 향하던 중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의 정체는..?!

 

 

 

 

 

재밌었습니다:)

 

역시 1화가 재밌으니 2화 또한 재밌군요~!

 

오늘 새벽에 잠이 깨어 겸사 겸사 보았습니다.^^

 

음.. 저도 유희님처럼 자체적인 스케쥴표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자꾸 방영 시간을 까먹게 되네요...-_-;;;

 

뭔가 시스템적으로.. 시간표 같은 걸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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