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2014.07.14 14:02

바라카몬 2화 감상후기

https://anizen.com/freeboard/141080 조회 수 52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애니메이션 바라카몬(ばらかもん)

web_3067869208_3b0f5d58.jpg a2a2b4544091e173670f8b0798cccc7c.jpg 34c14ede4d30a8f3c9734e3b8ad2f5ad.jpg a14521481bc3c5317de33d6a951d0593.jpg 6cd92e892f2ae55a9e2a7131e9aab228.jpg 6634eac02dfb872f15f2dd7b6570dd55.jpg c6adbc33b8ae006222665c438b9b3a23.jpg 80615dba0054640591ca9f28d3586741.jpg

 

 

 

이장의 아들인 히로시!

 

나름 자신은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평범!

 

그런 것에 좌절을 하며 재능 있는 사람에 대해 질투를 하는데!

 

한다 세이슈 또한 그런 부류라고 편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한다 세이슈가 노력한 엄청난 결과물을 보고

 

자신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고...

 

열심히 ! 노력하기로 마음 먹는다.

 

한다 세이슈는 계속되는 과로로 결국 쓰러지게 된다.

 

나루와 이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에 갈 수 있어 크게 지장은 없으나,

 

안정을 취해야한다고 한다.

 

세이슈는 어쩔 수 없이 병원에 링겔을 맞는 신세!

 

그런 그에게 이장님 가족, 나루, 여고생까지 병문안을 와줘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모두 갈 시간이 되어 배웅을 하고 난 세이슈는 자신의 병실로 향하던 중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할아버지의 정체는..?!

 

 

 

 

 

재밌었습니다:)

 

역시 1화가 재밌으니 2화 또한 재밌군요~!

 

오늘 새벽에 잠이 깨어 겸사 겸사 보았습니다.^^

 

음.. 저도 유희님처럼 자체적인 스케쥴표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자꾸 방영 시간을 까먹게 되네요...-_-;;;

 

뭔가 시스템적으로.. 시간표 같은 걸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ㅜ.ㅜ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List of Articles
글쓴이 분류 제목 최종 글 조회 수 날짜
하얀날개 일상 We Still! 4 2007.10.01 486 2004.10.08
☆미샤상☆ 일상 오랜만에... 들렀어요~~~ 3 2007.10.01 486 2004.09.01
미르 일상 이히히히! 4 2007.10.01 486 2004.07.13
Goni 일상 처음으로에 있는 소설게시판 가보니깐.. 2 2007.10.01 485 2006.04.11
越前リョ-マ 일상 대단하다... 뽀... 6 2007.10.01 485 2005.05.19
하얀날개 일상 저어기.. 지금 저랑 채팅하시는 분. 2 2007.10.01 485 2004.09.10
NZLE 일상 태권도 - 통쾌한 한방 3 2007.10.01 485 2004.08.30
미르 일상 우후후훗=ㅁ= 2 2007.10.01 485 2004.08.28
에반젤린 일상 유령회원 정리 안내 8 2007.10.01 484 2006.12.27
과메기 일상 내일여자친구랑200일이에요^^;; 4 2007.10.01 484 2006.04.17
코게돈보 일상 고양이 못이라.. 8 2007.10.01 484 2005.10.02
포레버미샤짱 일상 오늘은 왠일로 사람들이 많네요!! 3 2007.10.01 484 2005.01.13
하루히 음악/동영상 뾰로롱 꼬마마녀 한국어 버전 풀버전 가사 개사 버전 뾰로롱 꼬마 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무지개빛 미소를 당신에게 살짝 뿌려 드리겠어요. 신비로 가득찬 행복의 가게로 오세요. 무엇을 갖고 싶으세요. 그... 2 file 2018.11.21(by 하루히) 483 2018.11.19
하루히 일상 책장 지름신고! 이케아를 갔습니다..! 기존에 침대 밑에 넣어 두었던 책을 정리하기 위해 책장을 구매했습니다. 네 차에 실은 모습입니다... 의자가 접히니 보다 넓게 짐을 실을 ... 4 2015.02.23(by 하루히) 483 2015.02.22
2094aa 일상 스즈미야 만화책 1권이 왔스무니다. (약간의 네타성...) 4 2007.10.01 483 2006.12.13
Board Pagination Prev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72 Next
/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