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 미하리쨩... 음.. 그.. .그렇군요.. 2mm 커졌군요... 네...-_-;;;
그건 .. 숨 셔서 ..그..그런(퍽)
2. 술취한 세나쨩. 과..과감해집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하지만 의도적인 것은 아닌..
말그대로 어리광쟁이네요..
아무래도 어리게 보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듯 합니다~.
그..그래도... 어이..! 이봐.. 이번 건 수위 좀 노...높다고..!!
3. 음.. 얀데레... 의 느낌이 나는..? 혹은...? 아시스였습니다.
이건 무슨 플레이..?!
그래도 미하리쨩이 질투거나 그런 건 안하는 군요.. 아시스를 믿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