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 3기 오프닝인 플라티나 입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네요~
요즘 다시 이 노래에 푹~ 빠져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뭐랄까... 애절하면서도 희망적인 노래라고 할까요..?
국내판 카드캡터 체리도 잘 봤었는데요~
아쉬운 게 한국판 오프닝도 참 좋았지만.. 올시즌 다 같은 노래였다는 거..!
이 노래가 더빙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혼자서 한글로 개사해서 부르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부분이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