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애니즌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하루히 통학로편..?!

by 하루히 posted May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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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배경(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통학로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통학로편

2006 년4 월26 일(수)흐림 

이번 주된 순례 포인트는 판급고요선의 고요소노역에서 니시노미야북 고등학교까지의 통학로입니다.
이동은 차와 전철의 양쪽 모두로 실시했습니다.

먼저는 최초의 목적지인 판급고요선의 고요소노역에…
고요소노역 부근은 주차장이 없어서,
차는 판급숙 카와역 가까이의 주차장에 맡기고, 고요소노역 까지는 전철로 이동했습니다.





판급고요선의 숙 카와역의 홈에서 전철 대기중입니다.
판급고요선은 숙천⇔구라쿠엔구⇔고요원과3 역 밖에 없기 때문에,
승차 요금은 왕복 300 엔이였습니다.

전차를 타고, 순식간에 고요원에 도착.
 고요소노역에서는 니시노미야북 고등학교까지는 도보로 이동합니다.









 제2화「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Ⅰ」과 제3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Ⅱ」中, 쿈이 등교하는 통학로를 따라가 봅니다.
쿈의 자택에서 역의 주륜장에 향하는 비탈길.
유감스럽지만 벚꽃은 이미 져 버린 후였습니다···

'산타클로스를 언제까지 믿었냐'는 질문에
허무맹랑한 고전 동화도 아닌 상관할 바도 없는 얘기지만!
그래도 내가 언제까지 산타라는 상상속의 할아버지를 믿었냐면!
와이어 락식 사이클 코인 주차
4 차례는 이용중이었습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데

고요원의 주륜장입니다.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판급고요선의 고요소노역입니다.


유치원 X-Max 이벤트에 나온 산타는 가짜란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역을 나와 곧의 계단입니다.학교에 향하는 지름길같습니다.


어머니가 산타랑 뽀뽀한 걸 본 적도 없는데
유감스럽지만 벤치가 애니메이션의 물건과는 다르고 있었습니다.


X-Mas가 되면 꼭 노는 할아버지를 의심하던 영리했던 나지만!
우주인, 미래인, 유령, 요괴, 초능력자
맨션 건축중이기 때문에, 가야모습이 다르고 있습니다.

악의 조직과 싸우는 애니, 특촬, 만화적인 영웅들이 이 세상에 없다고 알 게 된 건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였다.
아니, 사실 알고 있었지만
알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맘속으로 우주인, 미래인, 유령, 요괴, 초능력자

악의 조직이 눈 앞에 떡하고 나오길 바라고 있었다.
그치만 현실이란 냉정한 법!
세계의 물질적 법칙이 잘 흘러간다고 감탄 하던 때!
어느샌가 나는 TV 유령, 심령 방송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면가야 좋은 경치입니다.

'우주인,미래인,초능력자' 그딴 게 있을 리가 없지!
니시노미야북 고교 뒷문입니다.

그치만 있었으면 하는...
니시노미야북 고교 정문입니다.


최대 공약수를 생각할 때까지 나도 많이 컸던 것이다.







  제2 이야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Ⅰ」中, 중반의 등교 씬입니다.
타니구치 「여어, 쿈」
쿈 「여어」

타니구치 「골든 위크때 어디서 뭐했어?」
쿈 「여동생이랑 할머니댁에」
타니구치 「에 ,」








 제9 이야기 「Someday in the rain」中, 추가분입니다.
쿈 「기상예보는 강수확률 10%라고 했는데,
도움이 안되는 기상예보야.쏟아지지 않기만 바래야지
쿈 「이제와서 그 방이 그리운 건 아니지만
한시라도 빨리 아사히나 선배가 타주는 차를 들고
몸과 마음을 덥히고 싶다..」

깨끗한 야경이었습니다.







 제13 이야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Ⅴ」中, 추가분입니다.
쿈 「여학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하교를 한다··」

같은
하르히 「저쪽이야」








 오프닝의 한 컷입니다.
같이 와주세요~♪






 엔딩의 컷입니다.

내일 다시 만났을 때~♪웃으면서 콧노래~♪♪

기쁨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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