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マガミSS(아마가미SS) 두번째 오프닝 곡인
그대대로(그대 모습 그대로)
입니다.
부드러운 선율에 애절함(?)과 강인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곡이기에! 자기전에 이렇게 추천하고 갑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출처는 하단의 표기.
君は君のままで 僕は僕のままで 全てわかり合えたら
키미와 키미노마마데 보쿠와 보쿠노마마데 스베테 와카리아에타라
그대는 그대인 채로 나는 나인 채로 모든 것을 서로 알게 된다면
何度も季節を重ねたね あの日から 今日までどうもありがとう
난도모 키세츠오 카사네타네 아노 히카라 쿄우마데 도우모 아리가토우
몇 번이고 계절을 거듭해 온 그 날부터 오늘까지 정말 감사해요
狭い路地裏目指し 白い息が踊る
세마이 로지우라 메자시 시로이 이키가 오도루
좁은 뒷골목을 향해 하얀 숨이 떨려나와
痛いくらい握った手をひいて 君は進んでいく
이타이쿠라이 니깃타 테오 히이테 키미와 스슨데이쿠
아플 정도로 쥔 손을 끄는 그대와 나아가고 있어
今すぐkissしたかった 隠れた自販機の裏
이마스구 kiss시타캇타 카쿠레타 지한키노 우라
지금 당장 키스 하고 싶어서 숨어버린 자판기 뒤에
ハニかんで見つめあった 優しいキモチ溢れた
하니칸데 미츠메앗타 야사시이 키모치 아후레타
하니라고 하며 서로 응시하니 상냥한 마음이 넘쳐나
君は君のままで 僕は僕のままで 全て分かり合えたなら
키미와 키미노마마데 보쿠와 보쿠노마마데 스베테 와카리아에타나라
그대는 그대인 채로 나는 나인 채로 모든 것을 서로 알게 된다면
2人は1つだよ
후타리와 히토츠다요
둘이서 하나가 되요
どんな小さな幸せも 見つけ出せる気がするよ
돈나 치이사나 시아와세모 미츠케다세루 키가스루요
어떤 작은 행복도 찾아 낼 수 있을 기분이 들어요
優しくなれたのは 君のおかげ
야사시쿠 나레타노와 키미노 오카게
상냥하게 되어가는 건 그대 덕분
髪を切っても メイクを変えても 気付いてくれない君だけど
카미오 킷테모 메이쿠오 카에테모 키즈이테쿠레나이 키미다케도
머리카락을 잘라도 화장을 고쳐도 눈치 채주지 않는 그대라도
悩んでいる顔は すぐに分かるんだね
나얀데이루 카오와 스구니 와카룬다네
고민하고 있는 얼굴은 곧 알아 채네요
"どうした?"って優しくされると 泣けてきちゃうから
"도우시타?"앗테 야사시쿠 사레루토 나케테키챠우카라
"어째서?" 라며 상냥하게 대해주면 울 것 같으니까
うつむいて膝抱えた 隣に君がいるから
우츠무이테 히자카카에타 토나리니 키미가이루카라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끌어 안아 곁에는 그대가 있으니까
こんな日は泣き虫で 欲張りな私でいれるよ
콘나 히와 나키무시데 요쿠바리나 와타시데 이레루요
이런 날은 울보에 욕심쟁이인 나로 있을래요
君は君のままで ずっと変わらないで 時を越えた未来でも
키미와 키미노마마데 즛토 카와라나이데 토키오 코에타 미라이데모
그대는 그대인 채로 쭉 변하지 말아줘요 시간을 넘어서 미래에도
2人は1つだよ
후타리와 히토츠다요
둘이서 하나가 되요
約束なんかなくても 信じ合える気がするよ
야쿠소쿠난카나쿠테모 신지아에루 키가 스루요
약속같은 건 잊어버려도 서로 믿을 수 있을 기분이 들어요
強くなれたのは 君のおかげ
츠요쿠나레타노와 키미노 오카게
강해지게 된 것은 그대 덕분
今すぐ抱きしめたくて 凍えそうな足を止め
이마스구 다키시메타쿠테 코고에소우나 아시오 토메
지금 당장 끌어 안고싶지만 얼 것 같은 발을 멈춰
重なった胸の奥 こんなにも暖かいよ
카사낫타 무네노 오쿠 콘나니모 아타타카이요
겹쳐진 마음 속 이렇게나 따뜻해요
君は君のままで 僕は僕のままで 全て受け止められたら
키미와 키미노마마데 보쿠와 보쿠노마마데 스베테 우케토메라레타라
그대는 그대인 채로 나는 나인 채로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면
どんな小さな幸せも どんな小さな喜びも
돈나 치이사나 시아와세모 돈나 치이사나 요로코비모
어떤 작은 행복도 어떤 작은 기쁨도
感じられるのは 君のおかげ
칸지라레루노와 키미노 오카게
느끼게 되는 것은 그대 덕분
[출처] 아마가미SS 2쿨 OP - 君のままで (네 모습 그대로) [듣기/가사/다운]|작성자 코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