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0033783.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a3d62cbcd35b530918b6b17e3abc6126.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0471512.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35b1d76328cf58f3a91220d95546cf27.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0532573.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35b1d76328cf58f3a91220d95546cf27_1.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0569527.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dff8ea1c0a68cfd5d3f1b1961cb7b851.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0881088.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dff8ea1c0a68cfd5d3f1b1961cb7b851_1.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1093467.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dff8ea1c0a68cfd5d3f1b1961cb7b851_2.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1306805.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8c12b13fa84f40c6feb43add4abf658b.jpg)
![[Zero-Raws] Isshuukan Friends - 03 (MX 1280x720 x264 AAC).mp4_001325365.jpg](http://anizen.kr/files/attach/images/48603/882/130/b1f685bbf73f919e02b384d2132379d0.jpg)
우왕 계란말이가.. ㅎㄷㄷ
몇개나 만드는 건지 대단하군요..ㄷㄷㄷ
이거 뭐... 러브러브 하잖아?!
근데.. 음.. 복선일까요..?
기억이 잃는 건 어떠한 충격으로 인한..?
그런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 끝날 때 한 대사가...
조금 걸리는 군요...
다음주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 지....
기대해봅니다.!
| 경고문 사용 | NO |
|---|
우왕 계란말이가.. ㅎㄷㄷ
몇개나 만드는 건지 대단하군요..ㄷㄷㄷ
이거 뭐... 러브러브 하잖아?!
근데.. 음.. 복선일까요..?
기억이 잃는 건 어떠한 충격으로 인한..?
그런 것인가....
그리고 마지막 끝날 때 한 대사가...
조금 걸리는 군요...
다음주엔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 지....
기대해봅니다.!
이게 몇쿨이던가요??
아무튼.. 화를 거듭하면 할수록 기대가 되는 군요..
아~~ 이이나~~ 고쿄세가츠테,
마지막에 저런 대사가 있었군요....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계란말이!! 저 도시락을 위해서 보이는 것만 10개. 와... 4바이4로16종이던가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의 친구면 기억을 잃지 않는 ㅋㅋㅋ
약간 슬픈? 게, 친해져서, 그 친구와 일주일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일주일이지난 자신에게 있어서, 아예 저번주의 기억이 없어지는것이지 않습니까.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면 모두 기억했을 사사로운 재미나 생각했던것들모두, 함께 지내는 덕에 마치 일주일이 순삭되는, 남는건 왠지 모르게 늘어나 있는 내 필체로 적은 일기같은 소설뿐. 하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