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유카리
쿠르스 카나코와 메루루의 성우가 타무라 유카리입니다.
우리의 잊혀진 기억 속에 미샤로 기억되는 .. 바로 그 성우!
약간 느낌은 다르지만 그 속에 있는 허스키함? 쓰쓰~ 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_+
반갑네요.. !! 지금은 아주 굵직한 성우라고 하더군요.. !(그 때 당시에도 였나..ㅋㅋ)
경고문 사용 | NO |
---|
타무라 유카리
쿠르스 카나코와 메루루의 성우가 타무라 유카리입니다.
우리의 잊혀진 기억 속에 미샤로 기억되는 .. 바로 그 성우!
약간 느낌은 다르지만 그 속에 있는 허스키함? 쓰쓰~ 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_+
반갑네요.. !! 지금은 아주 굵직한 성우라고 하더군요.. !(그 때 당시에도 였나..ㅋㅋ)
어쩌면 타무라 유카리라고 생각했기에 저는 그 느낌일 억지로 이끌어 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ㅋㅋ
간간히 타무라 유카리인 것을 봤지만.. ㅎㅎ
아련하네요 미샤상~~
날짜 | 글쓴이 | 분류 | 제목 | 최종 글 | 조회 수 |
---|---|---|---|---|---|
2024.10.07 | 하루히 | 공지사항 | 사이트 첫 페이지 변경 | 42 | |
2022.10.11 | 하루히 | 공지사항 | Animation 코너 이용 불가 문제 (완료) | 602 | |
2022.10.10 | 하루히 | 공지사항 | 네트워크 점검 안내 (완료) | 511 | |
2005.02.11 | NZLE | 일상 | "100년만의 더위 올 여름 강타" 5 | 2007.10.01 | 637 |
2005.02.16 | こたろう-꾼또 | 일상 | "中島美嘉 2집 앨범" 구입했어요~! 6 | 2007.10.01 | 729 |
2005.06.24 | The。샤샤™ | 일상 | "천체사진공모전" 3 | 2007.10.01 | 605 |
2006.11.03 | 하루히 | 일상 | #01 인터넷이 안됩니다 #02 PC방에 왔습니다 #03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를 봤습니다. 3 | 2007.10.01 | 654 |
2005.02.07 | ふじぇ-しゅす | 일상 | 글씨가 깨지는 이유는.. 2 | 2007.10.01 | 675 |
2004.09.16 | ☆Misha★짱 | 일상 | 꿹...... 통신,..... 6 | 2007.10.01 | 634 |
2004.08.04 | 미르 | 일상 | 릘리리 2 | 2007.10.01 | 647 |
2005.05.04 | 미샤VS시아 | 일상 | 뷁 2 | 2007.10.01 | 601 |
2004.09.24 | ☆Misha★짱 | 일상 | 뷁!!! 2 | 2007.10.01 | 629 |
2005.10.11 | 지옥의사탄 | 일상 | 샒 4 | 2007.10.01 | 696 |
2006.07.12 | 시아닷 | 일상 | 샒 난 죽었따 6 | 2007.10.01 | 679 |
2004.09.07 | 미르 | 일상 | 싀와와세끝 1 | 2007.10.01 | 708 |
2005.03.01 | 미르 | 일상 | 웕뷁 5 | 2007.10.01 | 649 |
2005.01.27 | 미르 | 일상 | 웱 2 | 2007.10.01 | 713 |
2004.09.30 | 미르 | 일상 | 윟히히히=ㅁ= | 596 |
엄청 굵직하군요. 당시에도..
http://ko.wikipedia.org/wiki/%EB%8B%A4%EB%AC%B4%EB%9D%BC_%EC%9C%A0%EC%B9%B4%EB%A6%AC
각 해 년도마다 굵직한 애니의 메인을.. 나노하에선 주역을, 쓰르라미에서는 주역 중에 주역을
명작 클라나드도, 초전자포에도, 슈타인즈게이트에도.....
세상에, 그런데, 사실 전, 전혀 미샤의 목소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 아니라 전 일본어를 쓰는 미샤를 거의 모르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