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유카리
쿠르스 카나코와 메루루의 성우가 타무라 유카리입니다.
우리의 잊혀진 기억 속에 미샤로 기억되는 .. 바로 그 성우!
약간 느낌은 다르지만 그 속에 있는 허스키함? 쓰쓰~ 하는 느낌이 있더군요 +_+
반갑네요.. !! 지금은 아주 굵직한 성우라고 하더군요.. !(그 때 당시에도 였나..ㅋㅋ)
2014.03.23 23:59
그러고보니 카나코 성우 말입니다.
| 경고문 사용 | NO |
|---|
애니이야기
애니즌의 자유토크
| 날짜 | 글쓴이 | 분류 | 제목 | 최종 글 | 조회 수 |
|---|---|---|---|---|---|
| 2006.05.15 | NP리아라 | 일상 |
진짜 짤방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_-
 이름하여 "유이카링(호리에 유이 & 타무라 유카리) 백합" -> 야마토 나데시코 짤방;; 그리고 더 강력한 것. 유카리 : 짐이 많은 친구가 있어. 언제나 양손 가득 ...
3
|
2007.10.01 | 562 |
| 2006.11.28 | The。샤샤™ | 일상 | 질러라..질러라.. 질러라!!!!!! 뉴타입 12월호!! 7 | 2007.10.01 | 595 |
| 2007.07.29 | 新─Nagato™ | 일상 | 질렀습니다~ 질렀어요~ 분열 & 뉴타입 1 | 2007.10.01 | 846 |
| 2006.07.09 | The。샤샤™ | 일상 | 질렀습니다~!"스즈미야 하루히의 부채" 12 | 2007.10.01 | 524 |
| 2007.01.16 | 피켈 | 일상 | 질문답변..나만올린다.. 5 | 2007.10.01 | 524 |
| 2006.02.01 | 2094aa | 일상 | 집에 돌아왔음. 7 | 2007.10.01 | 534 |
| 2016.01.26 | 하루히 | 일상 | 집에 랜선 작업 좀 하려 합니다. 27 | 2016.01.29(by 하루히) | 433 |
| 2004.09.08 | ☆Misha★짱 | 일상 | 집에 오는길에... 2 | 2007.10.01 | 524 |
| 2006.04.16 | 2094aa | 일상 | 집에 후라이펜을 새로 샀는데. 4 | 2007.10.01 | 609 |
| 2004.11.27 | ひの | 일상 | 집에서 2권이 사라졌습니다 2 | 2007.10.01 | 538 |
| 2016.02.18 | 하루히 | 일상 | 집에서 서버나 NAS를 사용할 때 직면하는 유동 IP 문제 3 | 2020.11.26(by 하루히) | 5372 |
| 2013.07.02 | 이아레스 | 일상 | 집에와서 | 1648 | |
| 2004.11.07 | 과메기 | 일상 | 집이란.. 5 | 2007.10.01 | 481 |
| 2007.06.17 | 2094aa | 일상 | 짦게....현제 만들 예정인 하루히 무비. 3 | 2007.10.01 | 646 |
| 2004.12.11 | Hero_リアラ | 일상 | 짭새활동하러.. | 551 |
엄청 굵직하군요. 당시에도..
http://ko.wikipedia.org/wiki/%EB%8B%A4%EB%AC%B4%EB%9D%BC_%EC%9C%A0%EC%B9%B4%EB%A6%AC
각 해 년도마다 굵직한 애니의 메인을.. 나노하에선 주역을, 쓰르라미에서는 주역 중에 주역을
명작 클라나드도, 초전자포에도, 슈타인즈게이트에도.....
세상에, 그런데, 사실 전, 전혀 미샤의 목소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 아니라 전 일본어를 쓰는 미샤를 거의 모르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