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꼬임이 장난이 아니다 라는 한문장을 보고 흥미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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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꼬임이 장난이 아니다 라는 한문장을 보고 흥미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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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성이라고 해봤자 무슨 바다세상을 왔다간다 한다는 정도인데, 흠.. 티비플에서 보기엔 그냥 일상물인것 같습니다. 전혀 몰랐으니까요 ㅋㅋ
역시 하루냥 아노하나를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인지도 면에서도 굉장하죠
예전 리뷰 http://anizen.kr/126460
이미지가 날아갔다는건... 이런건가요..?
네 맞습니다 ㅠ.ㅠ 이미지가 날라간 것 일 겁니다..ㅠㅠ
일단 최근 백업이 작년도였기에... 우선 복원 되는 것만 해놨습니다..
현재도 찾고 있긴한데 확답할 순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아노하나는 직접 보시면 되지요! 흐흐흐
일단 집 PC에선 백업데이터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하나 더! 예전부터 쓰던 하드가 있는게 이게 간당간당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선 빼놔서 여기에 있을 수도 있겠군요...
라기보다 사실 최근에.. 백업을 한 적이 거의 없어서..........
아무래도... 없으....을.../
아, 그러고보니 하루냥. 애니즌 서버는 아마 외부 호스팅이지요?
과거에, 엄청 과거입니다만.
직접 집의 컴퓨터로 서버를 돌린적이 있지 않았나요?
네 예전부터 호스팅사에서 서비스 받고 있었고 중간 중간 업체를 변경했었습니다.
그리고 애니즌서버? 엔즐넷서버? 라고 명명해놓고 용량이 큰 거나 사이트가 트래픽 초과되었을 때 임시적으로 돌렸습니다. ㅎ
사실 지금도 PC만 켜두고 하루종일 돌리면 가능은 합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납니다. ㅋㅋㅋ 아직도 홈서버 기능이 존재 하는건가요. 와우...
저도 덕분에, 네트워크나 서버의 구동방식을 이해하고, 간단하지만 홈서버를 만들어 보았었죠. 그지식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도서관에서 ㅋㅋㅋ 더 잘알고 싶습니다. 도서관에 남아 돌아가는 서버가 너무 아깝군요. 외부에서 이용하고 싶은데...
하루냥 홈서버에 접속해서, '저 지금 하루냥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라고 드립을 치던게 엊그제 갖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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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그림체는 마음에 드는 군요 +_+
판타지성 가미라.... 최근 저의 애니 취향을 보면 일상물 위주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골든타임도 그렇고, 금빛모자이크, 일상, 논논비요리, 내여귀 등등..
아무튼 이번 새 분기로 시작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완벽한 라이브! 는 아니지만 그래도 1주일의 기다림을 가질 수 있으니깐 말이죠!
정말 이런 거 보면 일본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애니는 .....
오랜만에 닉네임을 변경하셨군요!!
나가토 유키 한자를 그대로 읽은 것이지요?
순간 누군가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