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휴가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골든타임이 하는 것도 잊고 있었네요~ 마치 기분은 토요일내지 일요일의 기분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보았는데요~
아아~ 역시 오프닝 및 엔딩은.. 영.....-_-;;; 적응하기 힘드네요...
그나저나 이제 다음편이면 얼추 소설 5권 분량을 따라잡을 듯 합니다~
5권내용이 바다로 여행가서 돌아오는 길! 까지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국내에선 6권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7권까지 나왔는데 말이죠...
아마 외전을 내면서 뭔가 저작권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저작권문제로 못내고 있다~ 라고 답변을 받았던 것 같거든요..
근데... 내용을 미리 알아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처음과는 골든타임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진 것 같습니다.
충전이 필요하겠네요.. 얍얍!
정말 알수없는 전개입니다!! 흥미롭습니다!!!!
어떻게 야낫씨랑 린다가 같이 있을수 있는거죠? 게다라 린다씨와 만난다는 이유로 그렇게 매일 바쁘다는 핑계를 댄겁니까?!
게다가 그걸 보고있던 코코와 반리와 초음파 사이의 미묘한 감정들이 너무너무 흥미롭군요
그러게 소설을 먼저보는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닷!
절때 글읽는게 싫어서그런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