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by 新─Nagato™ posted Jan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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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처럼 들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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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일상적인 내용이면서, 일부 치유물이라 불리기도 한 


아노 히 미타 하나노 나마에오 보쿠타치와 마다 시라나이(.....) 

줄여서 아노하나


한국어명인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은 줄임말이 없군요. 보통 아노하나라고 합니다.


잔잔하고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내용도 아주 좋구요, 오프닝도 좋지만 엔딩이 정평이 나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명작으로 불리며, 엔딩만 들려오면 작품의 감동이 다시금 밀려와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양학선 선수마저 본다는 아노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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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안보는 사람은 있어도 하나만 보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얼마전 극장판이 개봉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함께 놀던 무리가 있고 산중턱에 버려진 건물을 아지트 삼아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청년이되어 일어나는 사건들을 배경으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