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나네요... 우리 애니즌의 시초라고 볼 수 있었던.. 피타텐 물론 그전 다다다가 있긴 합니다만.. 애니즌의 뼈대인 엔즐넷은 피타텐으로부터 시작되었죠 야심한 시각에 추억에 젖고 있네요.. ㅎㅎ 아래는 한국어판..^^
예전에 초등학생때 매일 피타텐 ost 틀어놓고 잠에 들었던적이 있어요
덕분에 순서까지 외우고, 그렇게 엄청 적응된노래인데
요즘 토익공부한다고 도서관에서 살고 있는데 공부할때마다 들으면서합니다 ><
가사 내용이 없으니 따로 집중도 안뺏기고 익숙한 곡들이라 또 잔잔한 곡들이라 너무 좋아요ㅋㅋㅋ
다만... 파일이 오래되서 보관상 깨져간건지 몇몇곡들이 끝날때 강한 노이즈가 나오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