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창을 조립하려고(어제 인터넷에 샀는데 오늘 옴^^) 충전드릴을 찾는데... 이 놈이 어디 갔는지 행방을 알 수가...(급 분노 크햐~~~! -Д -^) 그래서 결국 포기... 어머니가 돌아 오시면 재 도전... 크하하핳ㅎ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