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오던 통학용 열차
호밍모드 야구했던 야구장
엔딩에 자주 나오던 키타고 계단
이건 아마도 god knows 공연장이었던 강당.
키타고 입구중 하나.
자주 집합하던 역 입구. 구조물 같은게 많았는데 다 갈아 엎었다고 하네요.
엔들리스 에이트때 몇번이고 들어와서 고민하게 만든 그 카페.
이때 말고도 여러번 벌금을 치루러 들어왔었던 곳입니다.
팻말도 똑같이 제작되서 우와 진짜 똑같구나 고 탄성을.. ㅋㅋ
여기 야구 이겼을때 스텤크먹던곳 ㅋㅋ
키타고 가는데 진짜 멉니다. 우와. 장난아니에요. 등산 코스가 따로 없습니다. 어디 산중턱에 박힌 절 찾아가는줄 알았습니다.
성지순례는 걸어서 할게 못되요. 차로 가야합니다.....
이상 ! ㅋㅋㅋ
흐아아니~!!
멋지구리~~~~
하지만 역시 실물보단 애니가.....쿵!
그래도 친숙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
마치 어.. ㅇ..? 여기 처음 온 곳인데 마치 예전부터 온 것 같은 느낌이... 마치 데자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