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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바라카몬(ばらかも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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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8 |
제목 (jp) | 念仏踊り |
한다는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다분히 노력한다.
다양한 시도로 도전하면서 다양한 노력을 하는데 그러던 찰나 타마와 미오가 찾아온다.
부끄러운 자세로 당황한 한다 세이슈는 허겁지겁 일어나다 먹물을 뒤집어 쓴다.
타마와 미오가 찾아온 이유는 오늘이 나루 생일이라 깜짝 파티를 해주기 위해서이다.
이에 타마는 세이슈에게 어른이니까 천엔을 내라고 요구한다. 비밀리에 진행되는 나루 깜짝 생일 파티!
미오는 한다에게 나루 선물을 준비하라고 한다. 막상 한다는 나루 선물을 생각하니 마땅히 느낌이 오는 것이 없었다.
이에 나루가 곤충을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낸 한다는 마을 꼬맹이들에게 10엔을 주면서 곤충 한마리를 요구하지만 거절당한다.
이에 직접 잡으려 노력하지만 한다는 벌레를 싫어하기 때문에 잡을 수 없었다.
아무튼 마을 아이들과 곤충을 채집하다보니 아이들도 한다처럼 진심을 다해 상대해주는 어른은 처음이였기에 한다에게 사슴벌레 한마리를 양도한다.
하지만 한다는 사슴벌레 뿔에 손가락을 넣어 잡아 집게에 물려 사슴벌레는 놓치고 만다.
결국 마땅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한다는 다른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을 보고 방에 들어가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나루가 온다는 소식을 히나가 알리고 모두 분주히 불을 끄며 깜짝 놀랠 준비를 한다.
하지만 타마가 준비한 공작 깃털에 코가 근질거린 한다는 재채기를 하며 나루 등장보다 먼저 폭죽을 터뜨리고 만다.
이에 당황한 미오는 곧바로 폭죽을 터뜨리며 생일 축하한다고 말한다.
한다의 선물을 가장 먼저 증정하기로 하여 한다의 선물을 공개한다.! 한다의 선물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는 이용권 1회였다.
타마일행들은 부모님께 주는 선물 같은 것에 웃었지만 나루는 진심으로 좋아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이 한다는 간담이 서늘해졌다.
오늘은 나루 할머니의 기일로 성묘하는 날이다.
밭일로 바쁜 나루네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대신 성묘를 지키게 된 한다는 당황스러웠다. 무엇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성묘와는 너무나도 달랐기 때문이다.
묘지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둥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마을의 풍습이라 하니 받아들였다.
그러던 중 타마와 미오가 찾아와 함께 나루네 할머니 성묘를 지켰다.
타마와 미오가 말하길 불꽃놀이와 온데 때문에 오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온데를 모르는 한다는 온데가 무엇인지 물었고 온데란 염불춤이라 하였다. (죽은 사람의 명복을 기리는 춤)
마침 온데가 왔고 처음 본 온데에 한다는 어린아이처럼 반짝이는 눈빛으로 지켜보았다.
온데의 염불춤이 끝나고 한명이 한다 세이슈를 지켜보았다. 한다는 당황했다. 하지만 그 온데는 히로였다.
마을 일손이 부족하여 온데를 하고 있다고 한다.
타마는 완전히 적응한 한다를 보며 미오와 이야기를 했다.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다 쌤이 받은 벌을 용서 받으면 언젠가 이 마을을 떠나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것을.....
●?Who's 하루히
Episode
각화 줄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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