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단칸방의 침략자!?(六畳間の侵略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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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7 |
제목 (jp) | わらわの騎士 |
청기사의 역을 맡게 된 코타로를 위해 티아는 코타로에게 기사의 특훈을 한다.
하지만 난생 처음 검을 만져보는 코타로는 티아 성에 차지 않는다.
이전에 침입한 포르트제 전용함은 그 후로 아무런 기척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이에 티아는 포르트제 제 2황녀 클라리아오서 다오 포르트제라 확신한다.
그 이유는 자체 개발한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공격력은 약하다.
아무튼 차곡차곡 연극은 진행되고 있다. 그러던 중 키리하는 당황한다. 청기사 대본에 있는 청기사의 대사가 이전에 자신이 지상으로 나갔을 때
만났던 남자가 했던 말과 같았기 때문. 그러던 찰나 티아 위의 있던 조명이 떨어진다. 재빨리 코타로가 티아를 구해내며 다행히 티아는 무사했다.
구해지는 순간 티아는 코타로에게서 청기사의 모습을 보았으며, 자신도 모르게 청기사님이라고 코타로를 부른다.
아무튼 조명이 떨어진 건 단순한 사고가 아닌 의도된 것이였으며, 이를 안 키리하와 코타로 일행은 대책을 논의한다.
그 후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고 연극의 연습은 모두 끝이 났고 전야제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티아는 코타로의 연기가 부족하다며, 전야제에 참여하지 않고 연습하기를 명령한다. 하는 수 없이 코타로는 티아의 말을 따르지만 그다지 싫은 느낌은 아니었다.
그 둘이 연기하던 중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포르트제 은하황국 제 2황녀 클라리아오서 다오라 포르트제가 정체를 들어낸다.
클란은 포르트제의 과학으로 공격을 하게 되면 본국에서 황녀를 공격한 죄로 박탈당할 수 있기 때문에 흔적이 남지 않는 이 곳의 기술로 만든 레이저건으로 공격을 하려한다.
이에 대응하는 티아는 공격을 발동하려고 하는데 뭔가 수상하게 여긴 코타로의 저지로 다행히 티아를 지켜낼 수 있었다.
코타로는 티아에게 자신에게 맡기라며 클란에 맞서는데..! 코타로에게서 신비한 기운이 감돌며 클란의 쉴드를 무력화 시킨다.
이에 당황한 클란은 코타로에게 포르트제 과학 기술로 공격하려 하지만 자신의 꾀에 걸려 당하게 되는데..
새로운 적과 코타로의 알 수 없는 힘과 과거(?)이자 전생의 비밀이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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