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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 바라카몬(ばらかも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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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7 |
제목 (jp) | 高級な魚 |
놀러온 카와후지와 칸자키를 위해 낚시를 하러 온 한다 일행들.
카와후지는 어렵게 얻은 휴가를 아깝게 소진 한 것과 자신은 낚시 따위가 아닌 관광지나 이런 걸 원했다고 한다에게 자신의 휴가를 돌려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 신나게 낚시를 즐기는 카와후지.
칸자키는 낚시보다 한다가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싶다고 하지만 한다는 또 싫은 소리를 하기 때문에 싫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카와후지는 그런 소리를 했냐며 칸자키를 다그친다.
사실 칸자키는 그동안 한다를 보고 똑같이 따라 쓰다가 갑자기 스타일이 바뀐 한다에게 그동안 자신의 등대가 되어졌던 것을 잃은 기분이라 슬럼프에 빠졌었다.
그래서 그 슬럼프를 타개하고자 한다를 만나러 온 것.
그러던 중 히나가 한다에게 미와 언니에게 배웠다며, 낚시 바늘은 묶은 실을 전해준다.
그리고 나루는 비장의 무기라고 보여주지만 너무 여러개를 한번에 묶어 주변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울컥한 나루는 자신을 비웃은 사람들 밀어 바다에 빠뜨린다.
어느정도 정리가 된 후 혼자 뺀지를 낚겠다던 히로시에게 갔지만 전혀 낚지 못했다고 한다. 여기서 뺀찌란 도미를 일컫는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한다 일행은 도미를 낚기를 기원한다. 하지만 역시, 전혀 낚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나루가 묶은 낚시바늘로 도전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입질이 없자 칸자키에게 잠시 맡기고 다들 갈 준비로 부산한데, 그러던 그 때 엄청난 입질이 온다. 이를 본 한다 일행은 바로 칸자키를 도와 낚는데
낚인 물고기는 다름이 아닌 엄청나게 큰 도미!! 하지만 나루가 낚시바늘을 엉성하게 묶어서인지 도미가 워낙 커서인지 낚시 바늘은 공중 분해되고 물고기는 바다로 다시 들어간다.
이 상황이 웃긴 한다 일행들은 박장대소하며 그렇게 돌아가려 한다.
돌아가려는 찰나 한다가 위에서 바다에 진 놀을 보며 서있는 것을 본 칸자키는 그만 돌아가자고 한다.
한다는 자신은 이 섬에 오고서 갑자기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생긴다고 한다. 그 생각에 손이 저려온다고 말한다.
이에 칸자키는 자신도 그 기분을 알겠다며 그렇게 돌아간다.
돌아간 한다는 심기일전하며 글을 써 내려간다.
그렇게 저녁이 되고 다같이 잡은 물고기로 밥을 먹는 한다 일행.
미와는 한 물고기가 먹물 투성이 인 걸 보고 왜 그러는 지 물었는데 이에 나루는 옆 방을 보라고 한다. 그 곳엔 물고기로 쓴 글씨가 있었는데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 모여 있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카와후지의 휴가는 끝나고 마중을 위해 공항까지 나간 한다 일행. 하지만 배웅보다는 공항 상점에 더 흥미가 생겨 카와후지 배웅은 뒷전인데..
막상 헤어질려니 아쉬운 칸자키는 한다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만 한다는 널 만나서 다행이라며, 또 놀러오라고 한다. 이에 반드시 놀러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카와후지와 칸자키는 그렇게 도쿄로 돌아간다.
●?Who's 하루히
Episode
각화 줄거리 소개
번호 | 애니메이션 | episode | 제목 | 제목 (jp) | 제목 (en)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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