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 바라카몬(ばらかも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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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5 |
제목 (jp) | 海に泳ぎに行く |
나루네 할아버지께서 주신 장아찌! 그 맛이 너무 맛있어서 중독되어 서예에는 집중을 못하고..! 순식간에 다 먹어버린다.
그래서 장아찌를 또 먹고 싶은 마음이 강렬해진 한다 세이슈는 또 가져온다는 나루 할아버지 말씀에 기대를 하지만 막상 찾아온 손님은 나루네 일행.
급 실망한다. 하지만 나루가 가져온 장아찌에 매우 기뻐한다. 나루 일행은 습자를 위해 한다 세이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
자신이 가르치는 이상 꼭 입상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한다. 이에 공포감을 느낀 나루 일행은 두려움에 떠는데..
쉼없이 계속되는 서예 수업(?)에 지친 나루 일행.. 야마무라 미와는 선생일 쫓아내듯 음료수라도 사오라며 떠밀어 버린다.
그리고 꿀 같은 휴식시간을 얻은 나루 일행은 선생님이 여자친구가 있을지 궁금해한다. 그래서 한다 세이슈 방안을 찾아본다.
그 중 사진 중에 여자가 있었지만 딱히 한다 세이슈가 좋아할 만한 타입이 아닐 거라 판단.. 그러던 중 나루가 선생님의 보물이라고 말한 액자를 펼쳐보는데
그곳에는 역사인물 사진이 있었는데?! 이에 어이없는 미와와 타마코는 진심으로 세이슈에게 화를 낸다. 현실세계로 돌아오라고..!
이장님 부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바다에 가게 된 한다 세이슈. 그곳은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가 아닌 돌로 이루어진 바닷가였다.
돌에 미끄러진 한다 세이슈는 정신을 잃고... 아이들끼리 재밌게 논다. 그러던 중 지친 타마코는 한다 세이슈가 있는 곳에 쉬러오며,
이전에 본 히로시와 껴안은 모습에 밤낮을 못잤던 타마코.. 세이슈에게 히로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다.
이에 세이슈는 타마코가 히로시를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세이슈는 좋은 녀석이라며, 사귈려면 그런 녀석이란 사겨야 한다며 더욱 오해할 만한 발언을 하는데..
또 미끄러넘어져 정신을 잃은 세이슈는 정신을 차린 뒤 슬슬 돌아가려고 하는 차에 나루 일행이 없는 것을 확인한다. 찾아보니 엄청 높은 항포구 쪽에서 뛰어 내리려는 나루를 보고 사력을 다해 뛰어가다가 또 넘어져 정신을 잃는다.
진심으로 화가 난 세이슈는 나루 일행에게 화를 내지만 실은 남을 위해 그렇게 걱정했던 적이 없었기에.. 진심으로 걱정하였던 것이였다.
이에 나루 일행들은 감동과 미안한 마음이 들어 세이슈에게 달려가며 사과와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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