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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월간소녀 노자키군(月刊少女 野崎くん)
episode 5
제목 (jp) 恋を「思い」「描く」男子

노자키군 담당 편집자인 미야마에 켄씨.

노자키군에게 있어 그는 쿨한 어른의 모습이라고 한다. 하지만 치요가 보기엔 그저 노자키군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미야마에 켄씨에 대해 노자키 군이 선망이 높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전 담당자 였던 마에노 미츠야 때문.

그는 누구나 당연하듯 생각해낼 스토리를 자신이 엄청난 아이디어를 낸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또 그와 같은 스토리가 진행되면

본인의 아이디어라고 엄청난 생색을 낸다. 그 모습을 정말 보기 싫었던 노자키 군은 담당자가 낸 의견은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하다보니

이야기가 가끔 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쿠라는 그동안 만화에서 왜 이런 진행이 됐을까라는 궁금중을 해결한다.


담당 편집자인 미야마에 켄씨는 노자키군에게 좀 더 캐릭터의 입장이 되어 마음을 이해하라고 충고한다.

이에 노자키군은 자신의 만화의 주인공인 마미코가 되어 생활하려고 한다. 이에 사쿠라 치요에게 마미코를 흉내(?)내며 도시락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렸어 (떼콩)

먹어줘 라며 사쿠라에게 나눠준다. 이에 사쿠라는 감격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개의 도시락을 보고 마미코가 헤픈 여자로 바뀌는 것에 당황한다.

그리고 미코시바에게도 도시락을 전해 주는데 미코시바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에서 기쁨을 느낀 노자키군.

그 외에도 마미코에게도 라이벌이 있다며 카시마 유우를 여자들 무리에게 뺏어 달리는데.. 그 모습을 본 사쿠라 치요는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당황해한다.

하지만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 노자키군은 특별한 상대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졸지에 카시마 유우는 노자키군에게 차인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사쿠라 치요에게 돌려받은 도시락에 사쿠라 치요가 정말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기쁜 나머지 사쿠라 치요에게 계속 마미코를 할까라고 말하지만 사쿠라 치요는 거절한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마미코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고 담당자에게 말하며 역시 조금은 공부하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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