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립ㆍグラスリップ

시놉시스

글래스 공방을 경영하는 집안의 딸, 후카미 토우코는, 친구 집안이 운영하는 카페 「카제미치」를 친구들과의 휴식 장소로 쓰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그녀들의 앞에 나타난 전학생 소년 오키쿠라 카케루는, 토우코에게 자신은 미래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을 건다.
만약, 미리 미래를 알 수가 있다면, 자신은 무엇을 원하게 될까?
느껴본 적 없는 동요를 생각하면서도, 토우코는 가슴 속에서 내버려 둘 수 없는 감정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기본정보

  • 소개

    글래스 공방을 경영하는 집안의 딸, 후카미 토우코는, 친구 집안이 운영하는 카페 「카제미치」를 친구들과의 휴식 장소로 쓰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그녀들의 앞에 나타난 전학생 소년 오키쿠라 카케루는, 토우코에게 자신은 미래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을 건다.
    만약, 미리 미래를 알 수가 있다면, 자신은 무엇을 원하게 될까?
    느껴본 적 없는 동요를 생각하면서도, 토우코는 가슴 속에서 내버려 둘 수 없는 감정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데...

  • 편성

    애니플러스 (금) 오후 11:00~
    일본 Tokyo MX (목) 오후 10:30~

  • 제작진

    TOKYO MX

  • 사이트

    http://glasslip.jp/

  • 원작

    카제미치


등장인물 소개

  • 집에서 유리공방을 운영한다.

    취미로 유리공예를 한다.

    언젠가부터 가끔씩 환각 같은 게 보이기 시작한다.

    사실 그것은 환각이 아니라 미래의 일부분.. 즉 미래의 조각이며, 계기가 있다면 볼 수 있다고 오키쿠라 카케루가 말해주는데..

    후카미 토코ㆍ深水透子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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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유키나리를 좋아하지만 유키나리는 후카미 토코를 좋아한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타카야마 야나기는 후카키 토코에게 사실 이미 유키나리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후카미 토코는 이미 유키나리가 야나기를 좋아하는 거라고 오해하며 응원하는데..

    타카야마 야나기ㆍ高山やなぎ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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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말수는 적지만, 후카미 토코를 좋아한다.

    토코가 가끔씩 선물해주는 유리 공예품을 받으면 기뻐한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병이 있는 듯 한데...

    나가미야 사치ㆍ永宮 幸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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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학생. 미래를 볼 수 있으며, 미래에서 후카미 토코의 목소리를 들었다.

    자신과 같은 능력이 있는 후카미 토코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오키쿠라 카케루ㆍ沖倉 駆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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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야마 야나기와는 부모님끼리 재혼하신 관계로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남매이다.

    유키나리는 후카미 토코를 좋아하며, 어느날 후카미 토코가 연애 금지라는 그룹 룰을 해제하여

    용기를 내어 토코에게 고백을 하는데..

    이미 유키나리ㆍ井美雪哉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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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카미 토코 친구들의 집합소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물론 시로사키 히로도 후카미 토코 친구이다.

    같은 친구인 나가미야 사치를 좋아한며,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하는데..

    시로사키 히로ㆍ白崎 祐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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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카미 토코의 동생으로

    후카미 토코와는 다르게 딱 부러지는 성격으로, 활발하다.

    꿈보다는 현실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후카미 히나ㆍ深水陽菜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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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사키 히로의 누나.

    최근 면허를 따서 아무나 태우고 운전을 하고 싶어 한다.

    얼마전 동생이 좋아하는 나가미야 사치가 병원에 가는 것을 보고 동생에게 말해주는데..

    시로사키 모모ㆍ白崎 百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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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개

  • 제1화 - 불꽃ㆍ花火

    한 여름의 여름 축제.

    불꽃축제가 열린다.

    후카미 토코, 타가야마 야나기, 이미 유키나리, 시로사키 히로는 마지막 여름 날에 축제에 온다.

    "무슨 일이 있어도 미래의 내가 모든 걸 해결해줄 수 있도록"

    불꽃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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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화 - 「벤치」ㆍ「ベンチ」

    오키쿠라 카케루는 후카미 토코에게 내일 11시에 기린관 전망대에서 만날 것을 일방적으로 약속을 하고 나가버린다.

    이에 토코는 당황하지만 일단은 나가려고 한다. 그런 토코를 본 나가미야 사치는 걱정이 되어 같이 나가자고 한다.

    기린관 전망대에서 만난 오키쿠라 카케루는 후카미 토코에게 계기가 있다면 환각 같은 게 보이지 않냐고 물어본다.

    이에 토코는 당황하고 이야기 하기를 원한다. 이에 사치는 자리를 비켜주고... 오키쿠라는 자신은 그것을 미래의 조각이라고 부른다고 하며,

    계기가 있으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벤치」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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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화 - 물통ㆍポリタンク

    갑작스레 이미 유키나리에게 고백을 받은 후카미 토코는 미래를 미리 알아서 미래를 바꾸려고 오키쿠라 카케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요청에 응한 오키쿠라 카케루는 후카미 토코의 공방으로 향한다.

    후카미 토코는 기다리면서 유리를 만들다가 타카야마 야나기가 우는 모습을 유리를 통해 보게 되는데...

    물통 평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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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화 - 언덕길ㆍ坂道

    후카미 토코는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은 흥미가 생겼다.

    그렇지만 만일 싫은 미래를 보게 되면 어떻게 할지 걱정을 한다.

    그러던 중 야나기가 연습 중 다쳤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걱정이 된 토코는 병문안을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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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화 - 히노데 다리ㆍ日乃出橋

    이미 유키나리는 중ㆍ고 공동 기록회에 나섰지만 그다지 기록이 좋지 않았다.

    그런 유키나리를 걱정하는 타카야마 야나기는 오키쿠라 카케루에게 이야기한다.

    후카미 토코는 지난번에 카케루와 야나기가 같이 있던 장면을 보고 마음에 계속 신경쓰고 있다.

    그래서 카케루에게 전화를 걸어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대상은 카케루가 아닌 카케루의 아버지 였다.

    깜짝 놀란 토코는 급당황하여 사과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카케루에게 전화가 오며, 자신의 집에 올 것은 권유한다.

    이에 응한 토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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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화 - 펀치ㆍパンチ

    처음과는 달리 미래를 알게 되는 것에 다소 걱정이 든 후카미 토코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위해 공방으로 가 유리 공예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또 카케루의 미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공방에 있는 딸을 본 후카미 토코의 엄마는 딸이 사랑의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후카미 토코는 엄마에게 만약 미래를 볼 수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을 하고 이에 엄마는 사랑을 두 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또 다른 거라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받는다.

    엄마의 답변으로 다소 마음의 안정이 된 토코는 양치를 하는 중 카케루와 키스하는 듯한 미래의 장면을 보고 매우 놀란다. 그리고 기가막힌 타이밍에 카케루에게 전화가 와 매우 당황한 토코는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는다. 그 후 전화가 또 오는데 카케루라고 생각했지만 그 전화의 주인공은 히로였다. 전화를 한 건 다름이 아니라 삿쨩에 관한 것. 야나기와 이미에겐 말하지 말아달라며, 그 둘에겐 자신이 직접 말하겠다고 부탁한다. 그리고 금일 모임의 이유는 삿쨩과 저번에 같이 불꽃놀이를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같이하는 기회를 만들자..!이다. 그러던 중 후카미 토코에게 전화가 오고 그 전화로 자리를 비우고, 남은 야나기, 히로, 이미는 이야기를 하던 중 카케루 이야기가 나오고 그 아이도 같이 부르자고 시로가 이야기한다. 이에 이미가 자신이 부르겠다고 말한다. 전화 용무를 마치고 온 후카미는 갑자기 그 불꽃놀이 일정에 카케루를 부른다고 하여 다시 한번 놀란다.

    이미 유키나리는 카케루를 만나 불꽃놀이에 가자고 말한다. 하지만 자신은 네가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하는 수 없이 하는 거라고 말한다. 이에 카케루는 그런 거라면 가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카케루가 먼저 돌아가려 하자 유키나리는 카케루를 잡았고 카케루는 야나기에게 고백을 받았냐? 아직 대답도 하지 않은거냐라고 라는 말을 하다 유키나리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는다. 그리고 우연히 카케루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카케루 아버지가 이미 유키나리를 만나러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황급히 카케루를 찾으러 간다.

    찾은 곳에서 얼굴을 맞은 카케루를 본 토코는 당황하지만 카케루는 자신이 심한 말을 했다고 말을 듣고 토코는 자신이 유키군에게 심한 짓을 하는 걸까라고 카케루에게 묻는다.


    히로는 삿쨩네 집에가 불꽃놀이를 하게 됐다고 자랑한다. 그리고 뒤늦게 이 것은 비밀로 하기로 한 일명 서프라이즈였다는 걸 깨닫고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좌절한다.

    하지만 삿쨩은 마음이 전해진다며 고맙다고 말해 히로는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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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화 - 자전거ㆍ自転車

    야나기와 그런 일이 있은 후 토코와 카케루는 함께 있었다.

    사치는 예정대로 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매일같이 히로가 병문안을 찾아왔다.

    히로가 사치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 토코 일행들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병문안을 자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히로는 병원에서 심각한 표정의 누나를 보게 된다. 별수롭지 않게 넘긴 히로.

    토코는 사치 병문안에 찾아와 카케루와의 이야기를 한다. 그동안의 수수께끼에 대한 것이 어느 정도 풀렸고 내일은 같이 바다에 가기로 했다고

    이 말은 들은 사치는 결심한 듯 야밤에 히로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 퇴원하니 모두 같이 바다에 가자고 한다. 히로는 알겠다며 자신이 애들에게 연락을 걸겠다고 한다.

    그 다음 날 병원에 도착한 히로는 사치의 퇴원이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리고 사치는 자신의 카케루군이 싫다고, 카케루군이 나타난 후로 우리는 예전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토코에게는 연락하지 않았다며, 오늘 카케루군과 바다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말은 들은 히로는 사치가 자신을 이용하여 그 둘을 방해하려고 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느껴 오늘은 이만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돌아간다.

    이에 사치는 당황하며, 눈물을 흘린다.

    바다에서 만난 토코와 카케루, 토코는 잠시 마실 것을 사러가고 그 사이에 야나기가 온다. 아마 토코가 야나기와 카케루를 화해시킬려고 자리를 마련한 듯 한데,

    이를 안 야나기는 이미 유키나리가 멋이 없어진 건 다 너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돌아가려고하는 찰나에 토코가 온다. 그리고 야나기는 미안하다며 매몰차게 자리를 뜨려는 순간

    토코는 강력한 미래의 조각을 보았으며, 충격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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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화 - 눈ㆍ雪

    강력한 미래의 조각을 본 후카미 토코는 멘붕상태에 빠졌다.

    그늘에서 어느정도 안정을 취한 후 토코는 야나기의 부축으로 집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다.

    그런 토코를 보는 야나기는 카케루와 토코 사이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치의 병문안을 간 야나기는 이런 사실을 사치에게 말한다. 혹시 아는 게 있다면 알려줬으면 하지만,

    사치도 자세한 것은 모르기에 딱히 대답을 하진 않는다.

    수영장의 남자!의 타이틀을 획득한 유키는 최근 매일 같은 시간에 달리지 않는다.

    그걸 걱정한 수영장의 소녀들..! 사실 유키는 육상부 여름방학 합숙훈련에 참가했다.

    야나기에게는 그 어떠한 말도 없이...

    야나기는 뭔가 다짐한 듯 늘 유키가 뛰었듯이 달리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사치는 지난 번에 일로 히로가 오지 않는 것에 마음이 신경 쓰여 연락을 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문자를 남겼지만 히로는 그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는다.

    지난 번 일로 걱정이 된 카케루는 토코에게 연락을 한다. 만날 것을 약속하는데 학교에서 보기로 한다.

    토코는 지난 번에 유키가 미술자재실에 가서 물음에 상당히 동요했다고 말한다. 이에 카케루는 그 곳에 가면 미래의 조각을 알 수 있지 않을까

    권유를 한다. 이에 응한 토코는 그 곳에서 눈을 내리는 것을 보게 되고 또한 자신에게 키스를 하는 카케루를 본 토코는 상당히 당황하여 빠르게 그곳을 빠져나온다.

    그리고 운동장에는 하얗게 수북히 쌓인 눈을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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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화 - 달ㆍ月

    후카미 토코는 지난 번 미술실에서 본 기억의 조각으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그런 후카미 토코를 지켜 보는 동생 히나는 언니가 걱정이다.

    이에 야나기 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지만 야나기 또한 히나가 아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라는 말을 한다.

    그래도 실연은 아닐거라고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되는 듯 하다.

    오키쿠라 카케루는 지난 후카미 토코와의 일이 있은 후 음악을 들어도 기억의 조각이 들리지 않는다.

    이에 당황한 오키쿠라는 후카미 토코를 찾아와 다시 한 번 미술실에 가기를 권한다.

    하지만 후카미 토코는 거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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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 : 하루히(애니즌) 胸の中でざわめいてる무네노 나카데 자와메이테루마음 속에서 술렁거리는 波の本当の意味を日差しにさえいられて 나미노 혼토노 이미오 히자시니 사에 이라레테물결의 진정한 의미를 햇살에 가려져있어 私はまだ知らない와타시와 마다 시라나이나는 아직 몰라 あの頃描い......more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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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다 본 감상은 " 음? " 입니다. 정말로 제가 보았던, 잔잔내일을 만들었던 제작사의 작품인가. 아니 그전에 정말 이대로 끝난건가 싶네요. P.A.Works 는 보진 않았지만, 트루티어즈, 엔젤비츠, 꽃이 피는 이로하 등등......more
  • 평가없음
    9화를 보았습니다. 카케루군은 더이상 미래의 조각이 들리지 않는 다고 하네요.. ㄷㄷㄷ!! 저번에 미술실에 토코랑 같이 가서 토코가 본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영영 안들릴지도 모른다고...ㄷㄷ 그리고... 삿쨩도 그냥 일반인이 아닌가 봅니다 ?! ㄷㄷ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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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이래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야나기의 전라 노출...(물론 상세히 묘사되진 않았지만..) 참으로 당황했습니다... 히...익!......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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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어두운 부분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치는 아무래도 불치병..? 이라고 할지.. 아무튼 생명에 관계된 병에 걸린 듯하고.. 사치는 카케루와 토코를 방해하기 위해 히로를 이용한 듯 한~ 분위기인지라 히로가 실망하고 돌아가버리는데.. 이에 당황한 사치는 눈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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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야나기가 카케루를 좋아하는 건 아니였군요...! 일편 단심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드디어 이미 유키나리에게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답은 듣지 않는 군요... 다시 지금처럼 같이 부탁한다고...ㅜ.ㅜ 재혼한 부모로 가족이 된 유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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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뭐랄까 이번화는 다음화를 위한... 그냥 준비 단계라고 해야할까요?1 딱히 큰 내용은 없었습니다만~ 에.. 야나기가 카케쿠라를 좋아하게 되는... 그런 분위기..?! 일까요? 그리고 또..! 토코는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알게되어서.. 질투하고 막 그러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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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의미로 복잡한 등산..! 주말에 후카미 토코일행들은 등산을 하게 됩니다. 토코에게 고백한 이미 유키나리.. 그를 좋아하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타카야마 야나기.. 나가미야 사치를 좋아하며 고백하려고 마음 먹은 시로사키 히로.. 복잡 미묘한 관계로... 러브라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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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아~ 아침드라마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오키쿠라 카케루를 일방적으로 내일 11시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둘이 만나게 됩니다. 사실 걱정이된 나가미야 사치가 따라오지만, 후카미 토코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오키쿠라 카케루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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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값이 변경 되지 않습니다?! 너무커서 줄이려 했으나... 과연 P.A.Works. 1화부터 대충 얽히고 섥힌 라인이 보입니다. 보면서 빠른 내용의 이해를 위해선 반드시 각 캐릭터의 이름을 외워야 겠네요. 인간관계가 복잡해질것같습니다. 잔잔내일과 비슷한 순진하고 덜렁......more

공식 트위터

END